(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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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주문도적 특성상 체감 플레이 시간은 상당히 길게 느껴졌습니다.;;아고 머리야..
로데브가 주문도적의 가장 큰 카운터로 주목 받고 있어서 사실상 주문도적 고인...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반대로 주문도적이 활용하기에도 상당히 괜찮은 하수인인것 같아서 같은 코스트의 비룡과 교체해서 돌려보았습니다. 그물군주 또한 상당히 좋은 하수인으로 주목 받고 있어서 선견자 2장 대신 사용해보았습니다.
기존의 주문도적의 여러가지 운영법에는
1. 은폐+냉혈
2. 벤클
3. 리로이
크게 3가지가 있을텐데요~ 이미 뭐 다 알고 계실겁니다.
이번에 로데브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운영법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데브와 상성이 좋은 도적 카드로는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면 상당히 재미난 상대방으로써는 굉장히 답답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주문도적이니 뭐 5턴 이전까지는 생존+필드정리에 주력하기 때문에 5턴에 로데브만 올리는 일이 많습니다.
그럼 상대는 거진 하수인만 내거나 영능만 쓰거나..심지어 로데브에 침묵거는..(아직 초기라 모르시는분이 많은듯..)
하수인을 아예 내지 않거나 고코 하수인만 하나 내면 상당히 유리한 게임이 됩니다.
냉혈 바르고 명치를 치시고 은폐를 거시거나 그밟으로 가져오시고 재활용하시거나 필드 정리를 하시거나 가젯잔 출
동시키거나 어떤 행동을 취하셔도 굉장히 유리해집니다. 가젯잔과 같이 올라가면 상대방 입장에선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밟이 사실 원하는 상황 아니면 손에 자주 노는 카드중에 하난데요 리로이+벤클+로데브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니까 그만큼 부드럽게 잘 돌아는것 같습니다.

실제 주술사랑 플레이했을때 스샷을 가져왔습니다. 이전 턴에 로데브를 이용해 주술사의 주문을 막고 가젯잔을 올리고 그밟으로 로데브를 가져온 상황입니다. 그밟 사용을 통해 운이 좋게 은폐까지 나온 상황

번폭 맞고 살아남은 가젯잔..

끝~
로데브가 워낙 사기 카드라 사실 이제 거의 모든덱에는 들어갈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등급전에서도 로데브 많이들 쓰더라고요...5코 기습 7코 절개...
선로데브에 당하면 사실 답없습니다. 맞로데브밖에는 ;;
그래서 상대방보다 먼저 로데브를 내는게 중요합니다.
손패에 가젠잣+은폐가 있더라도 로데브 먼저 내세요. 가젯잔 생존력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첫패에 로데브가 나온다면 그대로 가져갑니다.
상대방이 맞로데브로 대응한다면 로데브로 로데브 정리하시거나
5코 기습이나 7코 절개를 활용해보세요.
선로데브에 당했다 했더라도 맞로데브하시면 상대방도 로데브로 로데브 잡는 방법 말고는 딱히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주문도적 입장에선 큰 손해는 아닙니다.
한턴 벌어서 리로이로 명치를 쪼개줍니다.
냉혈, 은폐 그물군주 등등 취향껏 바꾸시면 됩니다.
어차피 유령기사 나오면 고인되니까 그냥 안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아마 갑판원이 필수로 들어갈듯.?)
수정
그물군주 대신 복병 쓰니까 더 좋네요 ^^;; 수정했습니다 ㅋ
복병 장점과 단점 모두 주문도적이랑 아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일단 하수인을 많이 안쓰기 때문에 내 하수인이 돌아갈 일이 적고, 만약 내 하수인이 돌아오더라도 요원, 가젯잔, 로데브 등 다시 쓰기 좋은 하수인뿐입니다
추가
내용에 가젯잔보다 먼저 내는것이 좋다고 설명했는데, 상황에 따라서 가젯잔+은폐 성공시 그 다음턴에 내는것도 상당히 좋습니다.
가젯잔을 은폐로 한번 보호하고, 로데브로 한번 더 보호해주는 역할 입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가젯잔 +은폐 다음턴에 상대방이 하수인 내지 않았을때인데 내더라도
손에 맘가, 혼절, 냉혈 이렇게 들고 있다면 6턴때 로데브>가젯잔에 냉혈, 맘가>혼절 이렇게 되면 로데브때문에 한턴 추가로 더 생존하고, 다음턴에 그밟 이용해서 가젯잔 드로우에 추가로, 로데브 3코로 재활용하시면 드로우+필드장악+명치 딜 게임 터집니다.
복병은 4코로 로데브나 가젯잔 출동 이전에 하수인교환, 필드장악, 제압기몸빵, 명치딜 다양하게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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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