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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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본체 체력 줄일때 찍었어야 했는데 깜박했네요
뭐 완벽하게 쉽게 클리어 할만한덱은 아닙니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이겼기때문에
참고하실분들을 위해서 적어봅니다
우선 도적으로 하게된 이유는 다시 돌아 왔을때 효율을 보이는 카드들과 연계로 카드를 털기가 편해서였습니다
제 컨셉은 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리대지선견자와 많은 광역기 입니다
무조건 대지고리선견자를 일찍 잡아야 이길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초반에 3~4턴쯤에 1짜리 하수인으로 상대방 필드를 못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지고리 선견자나 부두교로 힐을 해가면서 칼날부채나 폭칼을 찾고
엘프궁수로 상대방 죽음의 메아리 효과 있는 하수인들 끊어 내면서
5~6 코스트쯤 필드 한번 클리어 하고 하수인을 낼수 있는대로 냅니다
그이후에는 상대방 하수인과 교환해주면서 본체를 계속 때렷구요
절개나 기습 등등 주문과 요정용처럼 어그로 안끌리는건 돌진 + 냉혈 발라가면서 잡습니다
너무 급할땐 대지고리 선견자로 힐하고 그밟해서 힐하면서 상대방 체력을 조금씩 까면서
필드 내줬을경우 데스윙으로 한번 정리해줍니다
바거가 일찍 뜨면 혼절로 보내시고 나이사가 있을경우 정리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에 탈진까지 가는 상황에서 늑대기수로 그밟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다른직업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도적으로는 좀 힘들다는 감이 있네요
도적 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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