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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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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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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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낙스라마스 전 마지막 전설행 열차를 겨우 타게 되었네요 ㅎㅎ
이 덱의 구성은 두 장의 카드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거인흑마와 비슷합니다. 그 두 장은 바로
우선 '젊은 양조사' 는 전투의 함성 하수인이 많은 이 덱에 있어서 운영을 원활하게 해주는 윤활유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인흑마를 굴리다보면 거인은 필드 위에 나와있지만 도발을 씌울
나
가 없어서 게임을 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나
가 없어서 게임을 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젊은 양조사'의 일차적인 존재 의의는 바로 이들을 재활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본체 힐이 절실할 때
를 재활용한다던지, 침묵 넣을 곳이 많은 방밀전사 등과의 싸움에서
를 올려서 침묵을 세 번 쓴다던지,
를 올려서
를 재활용한다던지, 침묵 넣을 곳이 많은 방밀전사 등과의 싸움에서
를 올려서 침묵을 세 번 쓴다던지,
를 올려서 침묵에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맞을 침묵을 대신 맞아주는 것은 손해가 아니라 이득입니다.
이 맞을 침묵을 대신 맞아주는 것은 손해가 아니라 이득입니다.나머지 카드는 다른 거인흑마에서도 흔히 보이는 카드들이니까 영웅별 대처법 및 운영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 도적
주문도적과 t6, 두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주문도적이 많으니 첫 패조정은 주문도적에 맞춰서 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어차피 t6에게는 상당히 취약하거든요.
에 의해 첫 산악거인이 허무하게 제거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주문도적과의 싸움은 첫 산악거인이 얼마나 오래 살아남느냐에 달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가젯잔이 등장하기 전에 승부는 대충 납니다.
이 쪽의 큰 하수인들이 더 많다는 것을 유념하세요. 산악거인이나 소누나 한 번 썰린다고 게임 안 터집니다.
3. 흑마법사
거인흑마전에서는 서로의
을 의식하면서 양쪽 모두 도발만 쌓고 필드 정리만 하는
을 의식하면서 양쪽 모두 도발만 쌓고 필드 정리만 하는나머지 직업은 너무 졸린 관계로 질문하시는 분이 있으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은 댓글이나 소옥이메에스꺼워#3535로 해주세요~
마무리는 인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무리는 인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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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를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과


에 
를 넣은 핸드 파괴 드루이드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유리한 편입니다.
정도를 추가적으로 가져갑니다.
각 정도만 계산하며 도발 세우거나 힐 해주면
등의 제압기가 있지만.
을 할 수 있는 거인흑마전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