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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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밀전사는 방어를 쌓으면서 필드를 계속 비벼주다가
알렉스트라자와 그롬마쉬 헬스크림으로 마무리 짓는 운영이었죠.
그런데 현재 메타상 방밀전사가 묻히게된 이유가
위니와 주문도적의 흥행이죠
대부분 킬각을 빨리잡는 메타가 유행하게되면서
템포가느린 방밀전사는 당연히 고인이 되었는데.
방밀전사의 템포를 앞당기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해보던중
덱을 짜고 수많게 돌려보며 수정하면서 좋은결과가
나오는 레시피를 완성하여 올리게되었습니다.
부족한점이 매우 많으니 따끔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덱을 수정하겠습니다!
1마격 1나이사가 덱이 굴러가는데 훨씬 부드러운거 같습니다.
위니를 만나셨다 해도 나이사는 좋은 하수인입니다.
마무리 카드입니다. 감독관과 연계시 8딜까지 뽑을수있습니다.
그롬마쉬대신 리로이를 기용한것은 맞명치로 갈시에 1턴1턴이 판을 가르는데 드로우와 연계로
리로이를 활용할수있습니다. 리로이와 다른 많은 돌진하수인을 연계할수도있죠.
중반에 리로이 소용돌이 콤보로 내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롬마쉬보다 활용성이 좋다고 봅니다.
나이사에 카운팅 당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이세라는 후반을 책임집니다. 템포를 앞당겼다고해도 후반을 피할수는없죠
이세라는 10판중 3판에 가까운게임을 혼자서 캐리합니다.
안쓸수없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드의 활용에 따라 미드시기의 필드가 좌지우지됩니다.
절대 자폭용도로 쓰시면 안됩니다. 주문도적의 가젯잔정도가 아니라면 자폭용도 말고
차라리 본체에 데미지를 주는 활용을 해주셔야 합니다. 2/4 또는 2/3 하수인과 효율적인
교환을 해주는 하수인입니다.
첫패로는 모든 방밀전사가 마찬가지 입니다만
그리고 은빛십자군 부대장은 케른과 동시에 패에있을경우
케른을 먼저쓰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비룡을 깔끔하게 카운팅치는 카드입니다.
활용성과 경험을 필두로 리로이를 활용하고 있지만
그롬마쉬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리로이가 없거나 그롬마쉬성애자분들은 그롬마쉬를쓰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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