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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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출처는
http://www.hearthpwn.com/decks/66170-colma-tempo-warrior-top-50-legend
링크 따라가시면, 실제 50위랭크에서의 유투브 플레이 영상이 있습니다.
조금 아슬아슬하게 이긴 감이 없잖아 있지만.. 덱은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은 크게 어려운거 없습니다. 영어를 굳이 모르시더라도
한번 보시면 알 정도입니다.
링크 따라가시면 유투브도 있으니 영어를 모르셔도 대충 운영법은 보시면 알것이고
영어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퓨어 명치덱은 아닙니다. 필드정리할때는 필드정리하시고,
명치칠땐 과감히 명치치면서
운영을 조금 요구하는 덱입니다.
하지만 덱 자체 컨셉이 명확하고,
필드만 꾸준히 정리하면,
남아있는 나의 저코 하수인 + 마격으로 큰 하수인 잡는 상황도 자주 나오고,
은부장 + @ 등등 통해 큰 하수인 정리 or 2:1 교환도 자주 일어나며
드로우도 넉넉한 신기방기한 덱입니다.
마격이 한장뿐이지만 이런 이상적인 교환이 일어나고
은부장이 자주 뽑히는 이유는,
드로우 수단이 넉넉하기도 하고,
또, 수행사제를 효율적으로 쓰기위해
단순히 잔인한 감독관 2장 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0코 내면의 분노 또한 이용해 수행사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기 때문에
손에 카드가 넉넉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후반 상황에서,
위에서 언급한 필요한 주요카드를 뽑는것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상대가 물론 돌냥이긴 했지만,
내면의 분노or감독관 버프 + 고통의 수행사제를 잘 이용하면서
전 7장의 카드를 손에 쥐고있었고
상대는 2장의 카드를 들고있는데도 불구하고
필드를 꽉 잡아서 상대를 끝내버린적도 있습니다.
또한 탈노스를 제외한, 모든 카드가 희귀카드 이하인 싼 덱입니다.
탈노스 대체품도 또한
가지고 계신걸로 자기 카드에 따라
다른 카드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탈노스를 넣었다가,
위니덱이 자주보이면 혈기사를 넣었을 때도 있었고요.
드로우가 아쉬우면 다른 드로우 카드를 넣은적도 있었습니다.
상황에 맞춰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꽤나 덱이 깔끔하면서 좋고, 운영하니 승률도 상당히 잘나와서
공유하고자 이렇게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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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제가 위의 링크된 사이트에서 퍼온, 해석해서 요약한 글입니다.
대충 번역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 음씀체. 역자 의역부분 있을수도 있음.)
Introduction
하이. 5시즌때 T6도적으로 전설 찍었는데, 요번엔 뭔가 새로운걸로 전설 찍으려고 시도해봤음.
근데 전사 직업카드들이 도적의 메커니즘과 꽤나 비슷하고
(기습 = 내면의분노, 감독관 = SI7요원 etc..)
도끼같은 경우에도 도적의 단검 + 맹독과 비슷한 역할을 하기에
T6도적에 영감을 얻어 한번 만들어봤음.
상위랭크에서도 꽤나 잘 먹혔으며,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이렇게 완성된 덱이 이거임.
아래 유투브는 그 결과임.
Tempo talk
이 덱은 퓨어하게 명치만 치는 기존 어그로 전사덱은 아님.
일반적인 다른직업의 컨트롤덱처럼 필드정리를 요함.
살짝 특이한게, 겁나 많은 드로우카드를 넣어
손패를 마르지않게 해봤음.
이러면 6+ 코 상황에서도 마나가 안 남게 카드를 낼 수가 있고,
고통수행사제 + 감독관 시너지 등을 통해
다음 4~5 코스트 하수인 카드 등등을 뽑을 수가 있으며
드로우와 딜 을 동시에 뽑을수가 있음.
(버프받은 3뎀을 말하는거같아요.. 역자 주)
일반적인 방어전사와는 좀 차이를 둬 봤음.
그냥 필드정리하면서 후반까지끌어서
고코스트 전설유닛 죽죽 뽑아내는 방어전사는
현 빠른템포덱에 비춰보아 느림.
이것이 내가 이 덱을 만든 이유임.
이 덱은 게임을 빠르게 가져가고, 마나 효율도 꽤나 좋음.
Mulliganning (첫핸드)
보통은
종자 / 전리품 / 아마니 광전사를 최우선으로 함.
만약에 위 3카드가 이미 손에 있다면, 전쟁 도끼를 한번 집어보도록 함.
상대가 위니 어그로 삘이 난다 하면, 회전배기 / 감독관 / 전쟁도끼도 좋고,
내면의 분노 또한 나쁘지 않은 선택임.
1, 2, 3코 딱딱 맞춰 내는것이 중요함.
Gameplan (운영)
무조껀. 무조껀. 무조껀!! 졸라졸라졸라 필드정리에 힘쓰는것이 중요함.
명치만 무턱대고 가따가 치는게 아님. 필드를 니 영향하에 놓아두면서,
필드정리가 완벽하게 된 상황하에서만,
니 무기나 하수인으로 상대 명치를 치도록 함.
나머지는 필드를 정리하는데,
이 역시 하수인 끼리의 교환 보다는 손에 든 니 무기를 쓰셈.
내가 게임하면서, 감독관과 내면의 분노는 내 하수인에게 버프를 주기보다, 필드 정리하는데 더 많이 썼음.
고통의 수행사제에게 쓰는거 or 광전사한테 쓰는거 말고는 다 필드정리하는데 썼음.
물론 때때로 게임을 마무리할때 돌진유닛에게 쓰기도 함.
상황에 맞춰서 잘 쓰길 바람.
(역자 주 : 팁게에도 있는내용이지만,
은빛십자군 부대장의 천상의 보호막은 데미지 1주는것을 막아줍니다.
고로 피니쉬로 총 8뎀도 줄 수 있습니다. 4뎀 + 2공업 버프 + 2공업 버프.
이렇게해서 한 번 이긴 게임이 있었네요. 참고바랍니다.)
요즘 덱 메타가 상당히 폭발적인 데미지를 주므로,
전사의 영웅능력은 미드게임~게임 후반까지 유용하게 쓰임.
특히 냉기법사전에서 그 힘을 발휘함.
틈틈히 아머 업을 누르도록 하셈
전체적으로 T6 도적과 유사하게 운영하면 됨.
근데 내생각에는 운영만 잘하면 T6도적보다 이게 더 쎈듯?? ㅇㅇ
긴글 읽어줘서 ㄳ하고, 아래는 유투브로 내가 플레이한거 찍은거임.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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