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핵심은 무기죠... 그냥 무기입니다.

근데 왜 질까요? 카드 게임에 핵심은 .. 타이밍이죠.

기본적인 무기사용 방법은 내 무기로 상대 유닛을 잡고.. 내 유닛을 살린다.

그걸로 필드를 제압하고  나서 게임을 가져 온다. 이겁니다.

이덱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댁은 무적도 침묵이 없어 변수 만들기가 쉽지 않고,

도발역시 없기때문에 힘들지만, 2~3코스트에 도발을

공격력으로 씹어 먹을 수 있기 떄문에 초보가 하기 좋음

중요한건 이겁니다. 저 코스트지만 강력한 유닛으로 계속 무기랑 패시브방2

유닛 바꿔주기를 하면서 내 유닛을 키우면서 계속 돌리는 겁니다.

엄청 간단 한 것 같지만, 도적과 사제가 생각외로 힘듭니다. (다른직업은그닥)

도적: 도적의 경우 기본적으로 필드싸움을 할 떄 1마리씩 나오는 경우 보다는

2마리정도가 한번에 나오거나 1마리+데미지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제 카드

에 먼저 무기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매우 힘듭니다. 이런 경우 내 카드패를

보고 무기가 없다면 3~4코스트까지 방패로 버티고 한번에 2마리씩 내면서

같이 딜교환을 하는 겁니다.

상대도 무기위주로 풀거기때문에 방어가 없는 도적의 경

우 생각외로 본체딜이 쉽게 쌓입니다. 요게 포인트!

사제요 ? 1코스트 북녘골 아주머니를 만나실 때 내 손에 무기가 없다 싶으면

같습니다. 3코스트까지 참아봅니다. 무기가 나올 때까지.. 안나왔다구요?

뭐하세요 esc누르셔야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