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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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아직 개발 중인 덱이며, 이 덱만을 사용해서 현재 4~5급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이 덱은 격노가 달린 하수인이 어그로와 명치 타격 능력이 대단히 높은 것을 이용하여,
초반에 저격기를 마구 뽑아내거나 상대 명치를 노리는 덱입니다.
상대가 저격기를 가졌다면 격노 하수인에게 사용되기 때문에
에테리얼 비전술사나 하늘빛 비룡과 같은 중급 하수인들은 노마크 상태가 됩니다.
만약 상대가 저격기나 주문을 가지지 못했다면
상대방은 격노 하수인 특유의 아찔한 명치딜을 맛보게 됩니다.
3코 이하 카드가 20장으로, 손패가 꼬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드로우는 전리품 2장, 비룡 2장에 의존하지만
매턴마나 특능을 같이 써주다보니 그다지 패가 마르진 않습니다.
다만 광역기가 없기 때문에 필드가 말리면 복구가 안 됩니다.
상대 광역기에 유의하고
주문차단을 이용해서 우리편 하수인을 지켜주는 방식으로 플레이합니다.
<운영>
기본적으로 이 컨셉덱은 주문도적, 드루이드, 거인흑마, 냥꾼에게 강하고
성기사, 흑마 위니에게 약합니다.
특히 흑마 위니한테는 많이 약합니다.
기본적인 운영은 어떤 상대를 만나든지 동일합니다.
초반
첫 손패에 격노 달린 하수인이나 얼화같은 필드 싸움용 카드를 잡고
그냥 위니덱처럼 코스트 맞춰서 계속 내줍니다.
늑인이나 아마니가 무사하게 턴을 맞이했으면 영능으로 격노를 켜고
상대방 명치만 노립니다.
아마니는 공격력 5, 늑인은 공격력 4*2로
1턴 씩 딜하는데 성공한다면 이미 게임은 터진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상대방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눈에 불을 켜고 저격을 시도할겁니다.
일반적으로 초반용 저격 주문은 2개인 반면(천벌 등)
이쪽은 하수인 4마리에 얼화 2개가 있습니다.
수습생, 마나지룡도 어그로를 엄청나게 먹기 때문에
상대는 저격하다가 초반을 다 보내게 됩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게임이 터집니다.
그리고 주문 차단은 상대 저격기를 빼는 용도가 아닌 이상에야
되도록 아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 광역기를 뺄 수 있기 때문에 중반까지 들고가도 좋은 카드입니다.
중반
상대가 무사히 4~6코스트 구간으로 왔다는 것은
최소 저격용 스펠이 다 빠졌다는 뜻입니다.
비룡, 물정 등 고성능에 묵직묵직한 하수인을 턴마다 꺼내줍니다.
그리고 상황 봐서 명치를 때립니다.
어차피 불작, 염구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준까지 피를 깎아놓으면
게임은 이긴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상대도 그걸 알기 때문에 손해를 보면서 필드 정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손에 주문차단 비밀이 있다면 상대 광역기 타이밍에 맞춰 써주면 됩니다.
저는 주문왜곡보다는 광역기를 카운터칠 수 있는 차단 쪽을 더 선호합니다만,
개인 취향이라고 봅니다.
초~중반에 비밀과 함께 등장하는 에테리얼 비전술사는 공포 그 자체입니다.
이미 저격기가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잡기도 어렵고, 그냥 놔두면 턴마다 +2/2가 올라가버립니다.
비전술사가 2턴간 살아서 딜을 할 경우 그 딜량은 12..
게임을 터뜨릴만한 포텐셜이 있습니다.
후반
이 덱의 후반이란 불작 타이밍인 10코입니다.
사실 위니랑 미드레인이 정도의 무게기 때문에
후반에는 힘이 빠지는 감도 없지 않지만
중반 타이밍에 명치를 극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승부는 그 시점에서 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손에 불작이 있고 9턴인데 상대가 무슨 수를 써도 10 이상의 생명력을 보유할 수 없다면
이미 그 순간 이긴 것입니다.
다만 알렉스트라자나 자락서스를 감안해서
딜 조절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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