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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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덱의 목적은 간단합니다. 
하수인을 낮은 코스트의 스펠로
보호하면서 적에게 데미지를 주면 됩니다.
보호할 수 있는 스펠로는
가 있고, 적절히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스펠들이 적과 트레이드를 할 때 효율이 좋지 않아 손해보기 쉬운데
이 단점을 보충하기 위해 여러개의 드로우 카드가 많아요.
(즉 엄청나게 뽑아내서 물량으로 승부를 보는 컨셉)
1) 초반
별거 없습니다. 이걸로 카드를 드로우 하면서 최대한 버텨봅시다.
2)중반
가젯잔 경매인은 미라클메이지댁의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퀘스트 모험가와 마나지룡을 보호할 낮은 코스트의 스펠들을 사용하면서 계속 카드를 보충할수가 있기때문이죠. 게다가 보충하면서 마나지룡과 퀘스트모험가는 계속 버프를 받게 됩니다.
만약 필드에
이렇게 깔려있다면, 낮은 코스트의 주문을 쓰면서 적을 계속 얼려주고, 가젯잔으로 카드 수급과 동시에 퀘스트모험가와 마나지룡버프가 가능해집니다.
적에게 즉시 발동되는 스펠이 없으면 일방적으로 두드려맞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꽤나 자주 연출돼요.
드로우 수단이 많기때문에 핸드에
를 잡기가 수월할겁니다.
만약 안토니다스가 나왔다면 소환후 저코스트의 마법을 사용해서 
를 수급하고, 이미 소모되어있는 적영웅을 6데미지의 다수의 화염구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직접 해보면 아시겠지만 덱이 컨셉이 있어서 돌리기 참 재미있습니다.
단 즉사기와, 정신지배등을 갖춘 사제가 까다롭고(거의 카운터급이라고 생각)
필드싸움을 하지않고 한방에 몰아치는 개풀덱에도 취약한 면을 보입니다.
대신 하수인으로 필드싸움을 즐겨하는 덱들과는 당하는 상대방이 불쌍하게 느껴질정도로 무지 상성이 좋습니다.
직접 한번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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