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무모한 but 신나는 방밀
작성자 : 혼절시키기 | 작성/갱신일 : 2014-05-28 01:56:01 | 조회수 : 65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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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덱의 컨셉은 '5턴 까지만 버티자' 입니다.
여느 방밀이 다 그렇겠지만
방밀은 초반 4턴까지의 운영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 그 또한 나름 재미겠지요
더군다나 초반 하수인이 상대적으로 많이 빠진 덱이기에
자칫 복불복적 성향이 강할 수도 있습니다. - 그 또한 나름 재미겠지요
초반 손패는 뭐... 덱 보면 아시겠지만 대에충 3코 이하 카드를 어떻게든 뽑자? 정도겠네요.
상대가 도적이라면 땜장이는 들고가는 편입니다.
땜장이 : 애초에 도적 보고 심어논 카드죠.
도적이 아니라면 후반부 단독으로 나오기 쉬운 무거운 전설이나,
4/5 5/4 5/5(혹은 4/4+@) 하수인을 저격할때 내버리는 편입니다.
필드유지를 위해 카드는 내야겠고..상대가 5/5가 나와도 맨탈이 들 아프겠죠
상대가 도적이 아니고 양진영 필드 클리어상황이라면 그냥 내버려도 무방한 카드입니다.
해리슨 : 요즘 드센 도적 / 나름 드센 성기사,주술사 / 머가리파 전사,냥꾼 을 겨냥한 빅엿 카드죠.
스텟도 준수한 편이라 중반 이후부터는 수액보다 쓸만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변신한 흑마를 병신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그판은 이기든 지든 맨탈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흑기사 : 빅덱 혹은 특정직업전설(흑마, 드루, 성기사)을 겨냥한 빅엿 카드로 나이사와 용도는 비슷합니다.
냥꾼 역시 4/4 도발 혹은 조련사가 키워논 짐승색기를 엿먹이는데 유용합니다.
실바,케른 : 중반 허리를 담당하며, 7코 이상 큰형님들(불쌍해서 게돈 껴줌)이 나오기 전 제압기를 빼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필드 정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난투 전에 주로 투입 시키곤 합니다.
게돈 헬스 라그 알렉 세라 : 자세한 설명따위 필요없는 짱짱 큰형님들입니다. 얼배의 대상이기도 하구요.
얼배 : 얼배는 주로 고코 하수인을 겨냥하지만, 초중반에 카드가 잡혔는데 필드가 심란하다면
상대의 도발하수인 혹은 필드의 5~6코 하수인에게도 주저없이 쓰는 편입니다.
피울X : 5~6코 전설 하수인의 비중을 높인 터라 피울은 뺐습니다.
요즘같은 위니 메타에 피울까지 꺼내들고 하수인 처리하다간 피통 걸레되기 참 쉽더군요.
저랑은 잘 맞지 않는듯 합니다.
6듭급까지는 무난히 올라갔고, 현재 5~6등급 넘나들고 있습니다.
요 벽을 깰라면 당장 바꿔야 할 카드가 5장 정도는 보이는데,
전설 모아논게 아까워서 오기땜시 붙잡고 있네요.
상황 제한적(카운터) 카드가 다수 있어 까다롭지만, 다 극복하고 신내림으로 빅엿 먹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요즘 방밀이 주문도적에 너무 취약해 명치전사가 다시 뜨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방밀을 고집하시는 분들은
위 전설 10개중 5~6개 쓰신다는 전제 하에(방밀이 다 글차나요)
가급적 땜장이를 포함시키는쪽으로 방향을 잡으시길 추천합니다.
은폐가젯잔이 나올때 생각있는 도적이라면(제경우)
난투를 대비해 전사 하수인도 죽이거나 혼절시키든 해서 필드클리어를 시키는 편인데
난투뿐만아니라 실바나스로도 대처가 안되어 난감합니다.
이걸 땜장이가 자주 케어해 주는 편입니다.
은신 가젯잔(혹은 잘큰 밴클)에 냉혈까지 발려있다면.. 그저 ㄳㄳ 그판 거의 먹고 들어갑니다.
30분전에 사제한테 세쌍둥이 라그 쳐맞고 게임 종료한 어느 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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