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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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억세게 운이 좋아서(?) 선장 그린스킨, 피울음, 남쪽바다 선장 모두 먹었습니다.
들창코는 선물로 주는거고 원체 효율이 좋다보니 어느덱에 넣어도 좋죠.
각설하고 이왕 전설 뜰거면 용족이나 뜨지 왜 선장 그린스킨이 떠서 저를 괴롭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왕 뜬김에 울며겨자먹기로 짜본 덱입니다.
이름하야 해적왕 가로쉬!
해적 카드의 설명을 보면 무기의 유무에 따라서 효과를 보는 카드들이 많은데 거기에 착안하였습니다.
때마침 피울음도 떳겟다 겸사겸사 만들어서 돌려본 덱입니다.
덱 운영법은 전사의 무기와 카드 순환 주문을 최대한 이용해서 저코스트 해적을 뽑아내서 물량으로 필드를 장악하고
가로쉬의 강력한 무기로 상대를 직접 타격, 혹은 까다로운 하수인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격돌, 마무리 일격은 3코스트로 적의 고급 하수인을 단방에 보내버릴수 있으니 웬만하면 가져가시길 추천하고
광란은 필수적인건 아니니 취향껏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검제작자도 좋구요.
여타 다른 물량덱이 그렇듯 법사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대신 가로쉬 자체의 딜이 굉장히 세기 때문에 다른 물량덱보다는 이길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그리고 선장 그린스킨의 활용 방법인데요.
웬만하면 피의울음을 낀 상태에서 그린스킨의 발동효과를 보시길 추천합니다.
일종의 필살기 콤보로 사용할 수 있는데 피의울음을 끼고 그린스킨의 발동효과를 보면
2턴만에 적 영웅에게 15의 데미지를 때려박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 모두 가로쉬와 함께 해적왕이 되어봅시다!
PS. 선장의 앵무새는 모든 해적 카드를 제작하면 공짜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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