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그냥 빠르게 싸구려덱으로 4등급.
작성자 : 고통받는정글 | 작성/갱신일 : 2014-05-26 10:20:19 | 조회수 : 96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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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그냥 저냥 흔히 돌아다니는...
흑마법사 멀록덱입니다. 이미 전설 찍은 분들도 많고... 참고만 하세요.
원래 LOL 유저였다가 처음으로 TCG 게임 접해서 너무 생소해서
고생 많이 했는데 어찌 저찌 5급 찍었는데, 그만큼 그냥 쉽고 싼맛에 하는 덱입니다.
사실 제가 본 원래 멀록덱의 경우는
죽음의고리 ( 피해1주고 카드 1장뽑기 ) 를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수인을 하나 뺴고 압도적인 힘을 2장 쓰는 분도 계시고
혹은 영혼의 불꽃 or 지옥의 불길 둘 중 하나는 1장만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건 살짝 취향나름이라 편하신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해보다가 죽음의 고리는 뺴고 2장/1장/2장 쓰고 있는데
이건 뭐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고 미묘한 성향 문제 같습니다.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할 덱중 멀록은 다른 멀록덱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간혹 시린빛 예언자 멀록 ( 양 쪽 모두 2장씩 카드를 드로우 ) 를 넣는 분도 계신데
개인적으로 매우 비추입니다... 흑마법사 영능이 상대방보다 카드 1장 더 뽑을 수 있는건데
실험 해 본 결과 상대방 카드를 뽑게 만들어서 기회를 주게 되고 멀록덱이 무색해져서 망합니다.
물론 주관적인 경험입니다만, 웬만하면 좀 비추천..
단검곡예사를 쓰는 이유는
멀록바다사냥꾼(2코) 을 소환할 경우 단검곡예사의 능력을 2번써서 운좋게 생명력 1짜리
적 하수인을 2마리 한번에 죽이거나 최소 1마리는 죽일 수 있어서 초반 필드 장악이 유용해서 입니다.
멀록덱에서 안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가혹한 하사관은 1마리 쓰시는 분도 계시고 2마리 쓰시는 분도 계십니다.
저는 2마리 쓰다가 1마리 씁니다.
이게 앞에 미리 하수인이 있어야 가능한데 간혹 하수인이 없는데
가혹한 하사관이 2장일 경우 울며 겨자먹기로 내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
2장에서 1장으로 줄이니까 훨씬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물론 이것도 개인 취향차이므로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제 경우에 그렇다는 겁니다.
공허방랑자2마리/방패병2마리를 쓰는 이유
애초에 이 덱은 다른 어떤 영웅을 만나던 간에 마나수정이 7개가 넘어간다 라고 하면
그냥 빨리 항복치고 새게임을 시작하라고 권해드릴만큼 뒤가 없는 게임입니다.
사실 4코스트 센진 방패가 가장 효율 적이라고 알려져있으나 이 덱은
아시다시피 4~5 마나수정 전후로 승부가 나는 덱이므로 4 ~ 5 마나수정때
센진을 내는게 아니고 다른 멀록이나 하수인 2~3장 내야 하므로 쓸 기회가 없습니다.
1~2마나수정때 공허방랑자나 방패병으로 빨리 필드를 막고 상대방이 그거 칠 시간에
저코스트 하수인, 멀록을 빨리 깔아서 명치 존나 패야됩니다.
개인적으로 방패병을 1개 쓰시는 분도 있으나 저는 4개 다 쓰는걸 권유합니다.
젊은 여사제 /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 비젼골렘
이것도 사실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카드입니다.
젊은 여사제를 2장 쓰시는 분도 계시고
젊은 여사제 + 대장장이 ( 무작위 공격력 + 1 ) 로 쓰시는 분도 계시는데
젊은 여사제가 필드에 나오면 의외로 금방 죽어서 ( 2/1 능력치 ) 처음에 2장쓰다가 1장 빼고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로 바꿨습니다. 양 옆의 영웅들 공격력 +1 이 의외로 쏠쏠해서...
비젼골렘은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이게 상대방한테 마나수정을 1개 주는거라
가령 마법사가 7코스트짜리 적 하수인 생명력 - 4 짜리 쓰게 해주면 게임이 대역전당하고
끝장나는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좀 반전을 가져오는 카드라서 잘 활용해야 합니다.
어쨌든 비젼골렘 ( 4/2 ) 는 굉장히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리로이 젠킨스
뭐 있으며 좋고 , 없으면 할 수 없지만 만드시길 추천 하는 카드입니다.
돌진 6/2라서 비젼골렘과 더불어 한방을 노릴 수 있습니다.
둘다 4코 4코라서
마나수정 8일 때 정말 마지막 발악으로 끝낼 수 있는 카드입니다.
리로이 젠킨스 좋다는건 아무도 토를 안달겁니다. 있으면 무조건 좋은 카드입니다.
아직 하스스톤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TCG게임이라 익숙하지도 않지만
저처럼 초반에 고생하신분들 보라고 그냥 적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공략 인벤에 많으니까 다른 분 참고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설찍으면 좀 수정해서 다시 써보겠습니다.
이 덱으로 5급까지는 엄청 빠르게 올라왔네요.
4급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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