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드 비트다운 덱만 150판 정도 해보면서 잘짜여진 덱임에는 분명하나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다.

1. 한끗 모자라는 공격력

2. 필요할때 없는 돌진 하수인

3. 검은무쇠드워프의 잉여화

여러가지 위니 하수인 변경과 조합을 해보았지만 레이나드 기본에 충실한게 가장 효율이 좋았다.

그러나 검은 무쇠드워프의 경우는 버프를 줄 아군하수인 없이 필드에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명치만 치는 덱의 효율을 잘 살리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마지막에 상대영웅 체력 조금 남기고 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고 검은무쇠드워프가 필드에서 1턴 버티는 경우도 많이 안나왔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딜을

더박고 막타를 넣을 수 있는 마나골렘이 활용도가 더 높다는 판단이 들었다.

검은무쇠드워프-> 마나골렘 변경

오염된 노움 -> 하사관 변경

중반 도발을 뚫기 위한 버프용은 하사관 하나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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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은 무조건 명치만 치시면 됩니다. 필드에 나온 적하수인이 전장의 흐름을 바꿀만한 하수인인

거품무는 광전사, 하이에나, 단검곡예사, 드로우용 하수인 등이 아니라면 명치가 곧 어그로임을 명심하시고

명치만 가격하시면 됩니다. 적이 같이 명치를 치신다면 무기+돌진 전사가 맞명치엔 유리하기때문에

가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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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드로우는 종자 &노움 & 무기 & 허수아비 & 요정용 이 가장 좋다. 이유는 필드에 우리하수인이

최대한 붙어 있을 수록 우리 돌진 하수인이 시너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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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급부터 9급까지 이덱만 사용하였으며 10급 찍었을때 인증용으로 찍은 사진 첨부 합니다.

9급에서 연패 후 다른덱을 사용하였기때문에 9급까지로 ^^;; 여전히 무과금에

1300가루정도로 고효율 낼수 있는 좋은 덱임은 확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