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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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태그 : 천년의재림#3442 입니다. 궁금하신거나 무엇인가 물어보실분들은 친추걸어주세요 ^^

하스스톤을 시작한지 언 3달 전쯤 ... 전설은 제게 먼 우주속에 떠있는 별같았습니다.
전설을 다는데에도 탈도 많았습니다. 처음엔 2등급에서 4등급까지 미끄러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
1등급 5별에서 7번정도 미끄러지니까 정말 암담했습니다. 이번 시즌종료까지는 2일 남았고
카드 한장한장 내는꺼 까지도 신경쓰고 하니까 뭔가 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응원해주셨던 분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레이나드덱을 돌리면서 리로이젠킨스와 파멸의 수호병이 같이 잡히는 난감한 상황이 꽤 많습니다.
이럴때는 과감하게 리로이젠킨스를 꺼내시고 , 다음턴에 파수병을 사용하시는게 이득입니다. 리로이 젠킨스가
새끼 용의 먹이가 되는걸 두려워 하지마십시요 ..
두번째 팁을 드리자면 , 영혼의불꽃과 파멸의수호병이 잡히는 옛날단어를 인용하자면 (안습) 이라는 단어를
쓰게 됩니다. 이럴때는 수호병을 꺼내주시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5/7이라는 스택이 있지만 돌진이라는
데미지 까지 부과되므로 상대적으로 수호병이 좋다는걸 알려드립니다. 다들 익히 아시지만 ;;
손패에 3장이 있을경우는 모험을 해봐도 좋습니다만 , 상대적으로 필드상황이 많이 밀릴때는 파멸의수호병을
과감없이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상대적으로 주문도적이랑 해봤을때는 승률이 60 정도 나오는듯 했습니다.
요즘 핫한 야냥이랑 해봤을경우는 50:50 정도 인거 같습니다. 누가 더 강하다 감히 말씀못드리겠습니다.
토큰 드루랑 해봤을때는 약간 밀리는 경황이 있으므로 60:40 정도 인거 같습니다.
미드 레인지는 더욱더 힘듭니다.
방밀은 저의 손패가 유희왕 할아버지 손패이면 이기기 힘듭니다.
Ps. 하스스톤은 역시 운빨X망 게임 인듯합니다. 시즌 5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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