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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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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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탄
- 시간의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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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이 덱을 처음 만들게된 계기는 2코이하 코스트 내는 퀘스트용이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생각보다 잘 이기더군요.
혼자 이런덱 굴리면서 놀다보니 그냥 한번 덱 공유가 해보고 싶었습니다.
운영하는 방법은 덱구성을 보다시피 심플합니다.
그냥 최대한 빨리 핸드 털면 됩니다. (초반패에서 카드버리는 카드는 뒤로 보내주세요)
하수인의 위치선정 은근히 중요합니다.
이 덱의 최대 단점은 개풀을 만나면 바로 털림니다. GG때리고 나옴 됩니다.
주술사 초반 번폭 당하면 힘듭니다.
그 외 직업은 할만 합니다. 광역기 맞아도 은근히 할만 하더군요.
이 덱 컨셉은 퀘스트용이긴 한데 그냥 평상시에 즐기셔도 할만 할겁니다.
(굳이 하실려면 서큐버스 보다는 파멸의 수호병이 좋아 보이네요)
이유는 전설 넣고 싶어서 밸런스 망치신분들 잡아 먹기랑 고코스트 위력에 반하셔서
후반덱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잘 잡아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덱으로 순위 올리시겠다면 그냥 레이나드 돌리세요 그게 훨 나아요 ^^;;;;;;;;
"May the odds be ever in your favor" (확률의 신이 언제나 당신의 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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