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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법사는 중반과 후반만 지향합니다. 위니덱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죠.마법사의 장점이라면 패소모는 심하지만 초반에 굉장히 강력한 저코스트 주문과 지룡의 연계가 있고, 후반에는 불기둥과 불작, 안토니다스를 이용해 강한 화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변이와 화염구만 있어도 후반에 등장하는 고코스트 하수인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죠.하지만 카드들의 1대1교환은 효율이 좋을지 몰라도 직업카드들간의 시너지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들처럼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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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셉덱]
최소 10등급 보장. 500승찍기 가장 쉬운 돌진마법사 (수정) 작성자 : RuneAh | 작성/갱신일 : 2014-04-19 19:30:21 | 조회수 : 513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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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거의 모든 법사는 중반과 후반만 지향합니다. 위니덱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죠.

마법사의 장점이라면 패소모는 심하지만 초반에 굉장히 강력한 저코스트 주문과 지룡의 연계가 있고, 후반에는 불기둥과 불작, 안토니다스를 이용해 강한 화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변이와 화염구만 있어도 후반에 등장하는 고코스트 하수인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죠.

하지만 카드들의 1대1교환은 효율이 좋을지 몰라도 직업카드들간의 시너지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들처럼 유연한 연계가 중후반엔 거의 불가능하죠.

대부분의 마법사가 초반에 좀 몰아치는가 싶더니 중반부터 서서히 밀리다가 후반가서 불기둥 등으로 필드정리를 해보려고 하지만 주도권을 못찾고 쉽게 밀립니다.

그래서 보통 후반을 도모하는 슈팅덱을 쓰거나 어찌보면 예능덱이고 운빨을 심하게 타지만 잘만 쓰면 의외로 쓸만한 비밀법사, 그리고 중반에 필드를 밀리지 않기 위해 컨트롤,운영덱을 선택하게 되죠.

솔직히말해서 현재 마법사의 이런 덱들로는 이겨도 겨우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중반에 끝나는 경우가 극히 드물죠. 그래서 한판한판 이기기 힘들고 전설은 커녕 500승 하기도 굉장히 버거운 게 사실입니다. 현재 높은 랭크에서 가장 유저수가 적고 약한 직업이 사제와 더불어 마법사니까요.

그러다가 생각하게 된 것이 전설등급까진 안바라고 최소한 500승정도는 쉽게 찍어보자 하는 것이었고 초반에 그 어떤 덱들보다 빨리 승부를 보는 덱이 만들어졌습니다. 초반에 강한 마법사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본 것이었죠.

직접 해보니 최소 10등급까지는 어느정도 경험과 실력만 있다면 무리가 없이 가능할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생각보다 승률이 꽤 나온다는 거죠. 물론 방밀같은 이기기 절대적으로 힘든 직업적인 상성도 있습니다만 모든직업이 다 그런것은 아니므로 운만 좋다면 충분히 10등급 이상도 바라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저부터가 이덱으로 8등급까지 찍어봤으니 다른분들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 시작 손패

기본적으로  얘네 둘은 거의 모든직업 상대로 필수입니다.

 

직업에 따라 상대가 위니덱일 거라고 예상된다면 가 좋습니다.

 

무기가 있고 영웅 본체로 때릴 수 있는 전사,도적,드루,성기사를 상대할 땐

 이 두장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법사,드루,도적같이 영웅능력으로 공격할 수 있는 영웅 상대로 환복이 있는 게 아닌이상 체력 1짜리 하수인은 절대 픽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덱 운영법

딱히 긴 말은 필요 없습니다. 초반에 저코스트 하수인과 주문을 이용해서 필드를 장악함과 동시에 명치를 최대한 많이 때려줍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비젼골렘,리로이와 같은 돌진하수인과 얼음화살,화염구와 같은 공격주문으로 마무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5턴 정도까지 하수인으로 몰아붙이다보면 그 이후에 필드를 정리당하고 패가 금방 거덜나게 됩니다. 따라서 초반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5~6턴 사이에 완전히 끝내는 것이고, 보통은 6~7턴쯤 가서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약 5~6턴이 지났는데 상대 영웅의 피가 절반이상 남아있고 필드에 내 하수인이 남아있지 않은데다가 내 패에 돌진카드나 주문카드가 없다면 그냥 칼서렌을 치고 나오세요. 500승을 빨리 채우려면 진 판은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이덱 특성상 역전도 거의 불가능하고요.

 

 

3. 참고할 점

- 도발이나 정말 놔두면 큰일나겠다 싶은 하수인이 아닌이상 무조건 하수인으로 적 영웅 본체만 때립니다.

- 얼음화살, 화염구 같은 공격주문은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적 하수인한테 쓰지 말고 마무리를 위해서 남겨두거나 본체한테 쓰는 것이 좋습니다.

- 혈법은 패가 정말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패에 남겨뒀다가 주문과 함께 연계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으로 마무리하는데 1,2댐이 부족해서 지는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이럴때 후반가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중반이후엔 패 한장이 절실하므로 패가 부족하면 그냥 자살 용도로 내주세요.

- 딱히 낼 하수인이 없을때 패에 비젼골렘이 있다면 그냥 내주셔도 좋습니다. 또한 내자마자 바로 제압당하지 않을 거라고 판단했다면 비젼골렘은 일찍 낼수록 좋습니다.

 

 

4. 하수인ㆍ주문 연계

선공이라면 1턴째에 을 깔아두고 2턴째에 를 까는 것과 동시에 를 써주면 쉽게 필드장악이 가능합니다.

만약 후공이라면 동전을 써서 로 상대방 영웅의 무기나 공격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위니덱이나 콘돔덱을 상대할 때는 를 소환한 후 로 연계를 해주시면 방어와 동시에 2댐을 먹일 수 있습니다.

 

초반에 딱히 공격할 방법이 없는 성기사나 주술사, 사냥꾼 상대로 를 통해 하수인의 체력을 높여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 패에 있다면 같이 내는 것도 좋습니다. 리로이가 한턴이라도 살아남거나 상대방 하수인 하나를 처치할 수 있다면 굉장히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대신 를 넣는다면 도발하수인에게 침묵을 걸고 로 바로 명치를 때릴 수 있습니다.

 

 

5. 직업별 상성 관계 및 공략

 

- 상대하기 쉬운 순서대로 위에서부터 나열했습니다.

 

(1) 마법사 -매우쉬움-

상대하기 가장 쉽고 만만합니다.

대부분 신비한 폭발이나 저코스트 주문력 강화 하수인을 넣지 않기 때문에 하수인이 초중반에 몰살될 일이 적습니다.

다만 상대가 지룡이나 저코스트 주문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초반에 필드장악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광역기에 당할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돌냥 -쉬움-

마법사 덱들중 가장 카운터덱에 가깝다 보시면 됩니다. 그정도로 상대하기 쉽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하수인을 많이 깔지 마시고 폭덫을 어느정도 염두해두고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특히 체력 3짜리 지룡과 아마니광전사, 그리고 여사제를 통해 피를 3이상 만든다면 폭덫에도 버틸 수 있으므로 잘 이용해야 합니다.

상대의 개풀을 소모시키기 위해서 초반에 일부러 강력하게 몰아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폭덫이 없다면 급한김에 개풀을 쓸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3) 성기사 -쉬움~보통-

위니덱이건 빅덱이건 기본적으로 마법사 영능부터가 천상의보호막을 벗기기 쉬운데다가 체력1,2짜리 하수인이 많다보니 쉽게 제거하고 필드를 장악할 수 있습니다. 3턴때 동전-신성화만 조심한다면 어지간해선 필드에서 밀릴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비한폭발이 패에 잡힌다면 필드장악이 더 쉬워집니다.

상대가 빅덱이라면 광기의화염술사-평등 연계를 조심해야합니다. 한방에 필드가 싹 쓸려버리면 굉장히 힘들어지거든요.

 

(4) 흑마위니 -보통-

흑마위니가 마법사위니덱보다 강한점은 어디까지나 0코스트짜리 주문과 영웅능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초반 2~4코 사이에 흑마가 영웅능력을 쓰고있다면 필드에서 밀려버리기에 초반싸움은 1데미지로 상대 하수인을 저격할 수 있는 마법사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게다가 신비한폭발과 신비한화살이 코스트대비 위니덱 상대로 효율이 굉장히 좋기때문에 초반장악이 조금 더 유리한 편입니다.

하지만 중반이후로 넘어간다면 영웅능력 때문에 패차이가 심하게 나므로 초반에 몰아붙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흑마위니덱은 본체를 회복할 수단이 전혀 없기 때문에 초반에 가능한한 많은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토큰드루, 빅드루 -보통~어려움-

토큰드루는 도발카드가 적고, 빅드루는 초반이 약합니다. 때문에 초반 패만 좋다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하지만 드루 특성상 후반가면 지식고대정령과 영웅능력의 방어도증가 등으로 자체회복이 가능하므로 초중반에 승부를 보지 못하면 이기기 어려워집니다.

 

(6) 미드드루 -어려움-

미드드루는 3~4턴만 지나도 숲의수호자와 발톱의드루이드, 아르거스 도발부여 등으로 필드를 역전당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도발카드가 뜨기 전에 승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드루는 휘둘러치기의 광역댐이 1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코스트대비 그다지 무서울 건 없습니다만 지룡같이 하나의 하수인에 주문난사로 몰빵한 상태라면 순식간에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미드드루 상대로 도발카드가 두개이상 올라온다면 명치를 때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미드드루를 상대할 땐 더더욱 초반에 승부를 봐야합니다.

 

(7) 주술사 -어려움-

주술사의 경우, 초반에 소환하는 토템이 굉장히 걸리적거립니다. 제거하기도 뭐하고 안하자니 다음턴에 어찌될지 모르고 말이죠.

그냥 적당히 죽일필요가 있다 싶으면 제거하시면 되고 토템 한개정도는 그냥 무시하고 본체를 때려도 무관합니다.

주술사는 3코스트밖에 안되는 번개폭풍이 있으므로 쉽게 필드가 정리될 수 있어서 잘못하다간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도발을 가진 야수정령이 초반에 뜬다면 힘들어질 수 있죠. 하지만 상대가 번폭이 패에 없을때 야수정령만 제거해준면 3~5턴 사이에 신나게 영웅을 패줄 수 있습니다.

 

(8) 거인흑마 -어려움-

광역기와 도발때문에 운빨을 굉장히 많이 탑니다.

아무래도 공격력 3짜리 주문인 지옥의불길이나 낮아봐야 2댐인 암흑불길에 하수인이 쉽게 정리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황혼의비룡등에 도발이라도 걸리면 제거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하수인에 도발이 걸리기 전에 많은 데미지를 줬다가 이후에 소환해뒀던 하수인과 돌진하수인*공격주문의 연계로 한방에 끝을 내야합니다.

대충 피 15정도는 필드에 하수인만 많다면 순식간이므로 용암거인을 대비해서 한방을 노리세요.

 

(9) 방밀전사 -매우어려움-

돌진법사던 운영법사던 슈팅법사던, 모든 마법사의 최대의 적 방밀전사입니다.

제대로된 광역기라고는 난투 하나뿐이지만 무기가 많고 방어도가 워낙 쉽게 증가해서 명치만 때려서 죽이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하지만 초반 하수인은 다른직업에 비해서 공격력이 빈약한 수준이기 때문에 저코스트 주문만 조심하면 초반에 상당히 많이 때려놓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방밀전사 상대로는 그냥 상대 패가 잘 안뜨고 내 패가 좋게 뜨길 바랄 수밖에 없습니다. 운만 좋다면 완전히 못이길 정돈 아니기 때문이죠.

방밀전사 상대로는 환영복제와 얼음화살이 아주 중요합니다. 초반에 뜨는 무기와 방어도 방어구제작자로부터 공격받지 않으려면 말이죠.

 

 

 

생각해보니 주문력 강화 하수인이 혈법사 하나뿐인데다가 중반쯤 가서 패에 돌진하수인은 있는데 상대가 도발하수인을 소환했다면 카드 하나가 소용이 없어지는 셈이고 신비한폭발을 쓸 일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서

로 대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환영복제와 하수인 강화를 위해 를 2장 넣는 것도 괜찮겠네요.

 

 

 

 

  현재 이렇게 수정해서 사용중인데 승률이 더 잘나오는 듯합니다. 잘하면 5등급까지도 갈 수 있어보이네요. 이걸로 6등급까진 진입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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