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수정함

아르거스2장을 빼고 대지고리회선견자1장, 누더기골렘1장 추가함

아르거스가 4코스트라 버티는 구간에서는 새로 추가한 저 카드가 적합하다고 판단

잠깐 덱 설명을 하자면 이 덱의 운영 키포인트는 필드정리의 타이밍입니다

손패가 정말 완전 악으로 꼬이지 않는 이상

김종말2장 화염술사2장 평등2장 신성화2장 응격1장 

누더기골렘1장으로 광역기만 총10장!!  덱의 1/3을 차지하기때문에

반드시 필드정리와 함께 지나간 턴을 나머지 고코스트 대로 마무리하는 식에서

중간 중간 로또를 보는 맛의 덱입니다

사용 중 경보기가  고코스트를 뽑아냈다면

그만큼 8턴 이상까지 버티는게 편해질 뿐이고

못뽑았다고 해도 그 턴에서 상대의 메즈기를 빼거나

적 하수인을 필드 내로 끄집어내고 나 대신 몸빵을 

해주며 한턴이 쉽게 지나갔다라고 생각하심됩니다

한마디로 한턴 한턴 최대한 덜 맞아서 한방에 싹쓸이 후

고코스트로 상대하는 덱 

-운영법-

첫패 :

이 정도가 첫 핸드에 들어오면 좋다.

첫패에 만약 경보기가 잡혔다면?

경보기는 실패하지 않도록 안정장치를 걸고(ex참조) 시작하거나 후턴 코인던지고 2턴에 칼같이 도전한다. 

ex) 구원 , 정칼 버프 또는 하수인 아무거나 한장내서 상대의 3뎀 마법 한장 뺀 후에 낸다.

첫패에 만약 김종말(파멸의예언자)가 잡혔다면?

1~2턴 사이 필드에 상대 하수인 2마리 이상 깔릴 경우 내면 딱 좋다.

만약 김종말을 냈을 때 상대 하수인이 7뎀을 김종말에게 넣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안전장치를 깔아서 반드시 필드정리를 할 것인지와 한턴 데미지를 김종말이 막아내도록 하고

후에 상대가 더 추가 하수인을 내게끔 낚시질을 하여

 신성화,평등 화염술사 콤보로 필드정리를 할 것인지는 본인이 결정하도록 한다.

★가급적 초반 4~5턴 안에는 상대 하수인 카드를 최대한 많이 낚아서 필드정리를 한번 하도록한다.

우리는 카드가 대부분 고코스트에 로또이기때문에 요즘 위니질하는 놈들하곤 초반 싸움이 안된다.

애초에 필드정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겐세이를 넣는 작전으로 초반을 짜는게 이 덱의 목표다.

5턴까지 필드정리가 되었다 쳐도 벌써 중반이기때문에

바로 다음턴에 상대에게서 많으면 3마리 정도의 하수인이 나오게 된다

상대 하수인은 나오던 말던 무시하고

만약 자신의 핸드에 신의 격노가 있으면

상대 본체에 바로 날린다.

(재수가 좋다면 용암거인이 드로우되면서 20뎀이 꼿힌다.)

나는 한대 치고 드로우 한장

상대는 3마리 하수인이 어택 들어오면서 추가 하수인이 나오거나

버프를 치거나 마법을 날리거나 드로우 등등을 할 것이다.

그럼 6~7턴 정도 될 것이다.

데미지는 심하면 반토막 났을 것이고, 보통이면 20 정도 될 것이다.

여기서 한번 더 필드정리가 가능하면 한번 더 해주 되

여건이 안된다면 소누나(태양길잡이)를 내거나

누더기골렘으로 최대한 한대라도 덜 맞으며 버티면서

무조건 한번 더 필드정리를 할 수 있는지 핸드 확인을 계속적으로 할 것

총 두번의 필드정리 후부터는 시간이 많이 흘렀기때문에

마나도 고코스트 대이고, 내 피도 많이 까였을테고, 그러므로 용암거인 운용에도 적합해진다.

신의 격노는 왠만하면 하수인한테 쓰지말고 본체에 갈기도록 한다.

※ PS. 다음은 흑마거인 자락서스 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