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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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게시판 눈팅 하다 알렉덱이 재미있고 뽕맛이 있다 해서 만들어본
알렉스트라자 라는 전설을 이용한 생명의 어머니 덱입니다
키 카드는
알렉스트라
무기류
사냥꾼의 개풀덱의 하위 버전이라고 보시면 되고
딜 계산도 냥꾼보다 간단합니다.
9턴 이후 알렉으로 상대 영웅 피 15로 만든후
알렉스트라자에 돌진을 부여하고 7의 피만 빼만 됩니다
9턴
알렉스트라자 + 돌진 + 피의 울음소리 => 15
알렉스트라자 + 돌진 + 내면의 분노 + 아케이나이트 도끼 =>15
알렉스트라자 + 돌진 + 내면의 분노2 +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15
10턴 이후
알렉스트라자 + 돌진 + 내면의 분노 + 이걸거리는 전쟁 도끼 + 마나 +1 + 격돌 => 15
기타 등등
딜계산 자체는 어려운게 전혀 없습니다.
9턴전 선행 조건으로 무기를 장착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건데 무기를 차고 나서 상대방이
꺼내는 경우 이지만 보통 산성 괴물은 덱이 1개만 포함되있어 빼내기 편하고 해리스은 본적이 없습니다 -_-a
문제는 역시 카드 드로우 입니다. 무기는 총 6개나 들어있기 때문에 한번도 무기나 산성괴물에 꼬여본적이 없고
돌진 내면도 잘 들어오는 편이지만 가장 핵심인 알렉스트라자가 잘 안들어오기 때문에
최대한 드로우 카드들을 이용해서 카드를 손에 가질때까지 버티고 또 버텨야 한다는 거와 상대 도발몹을
무적권 잡아야 합니다
요즘 도발몹을 그리 많이 안넣는 추세와 전사 특유의 카드 능력 + 침묵으로 인해 도발몹은 별 신경안써도 잘
굴러 갑니다.
문제는 요즘 추세인 위니 덱 위주로 짜진 상대방을 버티기가 상당히 힘들기도 하고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개풀덱 과 멀록덱 등 사냥꾼 멀록 흑마에 상당히 약합니다
일반 영웅을 상대 할때는 모든 무기 주문을 상대 영웅을 때리는게 아니라 적 하수인을 없애서
카드가 드로우 될때까지 버티고 버텨야지만 하는 외로운 덱이기도 하지만
조건이 다 가쳐졌을때 알렉 뽕맛은 최고입니다...........
아래 영상은 초 중간 단계를 생략한 덱이 완성될때 의 손맛이 있는 짧은 영상입니다.
승률로 따지면 이거 안하는게 좋습니다 ^^;
그냥 재미삼아 있는 덱이니 뽕맛을 원하실때는 최고의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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