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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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평균 코스트 3.4의 미드레인지를 지향하는 법사덱임
우선은 이렇게 구성했는데 고통의 수행사제, 혈법사 탈노스, 하늘빛 비룡 등 드로우는 충분한 편이고
오히려 핸드가 남는 경우가 많음
게임 운영은 우선적으로 필드를 먹는쪽으로 가야되는데 영 노답이다 싶으면 성난태양 파수병이나 센진 + 얼화 염구등을 이용해 배째라식 버티기도 가능함.
상황에 따라 불기둥 한장을 빼고 실바나스를 넣는 경우도 있으며 허수아비골렘 대신 대지고리회 선견자를 기용하거나 주로 지금 많이 보이는 덱들을 보고 구성을 조금씩 바꿈. 지금 올려놓은건 가장 범용적인 형태를 올려놓은것.
한가지 주의할점은 신비한 화살과 환영복제를 남용하면 안된다는 점인데, 후반에 와서 필드가 4:6 정도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더라도 8~9마나에서 안토니를 이용한 염구를 두장만 뽑아내게 되면 그냥 이기는 게임이 되고, 안토니가 다음턴까지 살아있다면 말할것도 없음.
이는 불작이 10코로 너프먹으면서 사라진 예전 불작위주의 위니 법사랑도 운영법이 흡사함.
요지는 안토니를 내고 염구를 뽑으면 그 턴에 끝나지 않는다면 보통 다음턴이나 거의 게임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임.
아르거스 대신 센진을 기용한 이유는 보통 초중반 필드를 가져오기 힘들기 때문이며 우선적으로 이덱은 초중반을 보는 덱은 아니기 때문임.
변이같은 경우는 과감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도 있지만 얼굴 없는 배후자는 마지막까지 들고있는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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