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에서 필수적인 카드들입니다. 없으면 많이 힘들어요 없으면 만드셔야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건데요

이 두카드를 왜 넣었냐면 엘프궁수는 돌진몹, 천상의 보호막을 벗길수도 있고,

서리바람 설인을 궁수+절개로 완벽하게 처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엘프 궁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카드를 넣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저는 두개 다 써봣는데, '개인적으로' 엘프궁수를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태까지 전리품이나 풋내기를 많이 썻지만, 이 둘을 쓰게 된다면 덱파워가 떨어진다는것을 느껴서 노움 발명가로 대채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첫 손패 잡는법 입니다.

첫 손패는

선공일때는

그리고 만약 이미 손패에 기습이 있다면

이 두카드도 핸드에 잡아볼만 합니다.

후공일때는

그리고 선공, 후공 상관없이 데피아즈단을 연계로 필드 장악을 하면서 하수인들을 유지시킬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이 되면,

아르거스의 수호자도 잡아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무리는

8데미지로 끝장을 내면 됩니다.

이 덱의 운용법은 연계를 통해 필드 장악을 한뒤, 최소한의 하수인 교환을 하면서 상대방의 본체를 치는것을 주력으로 합니다. 하지만 너무 상대방의 본체를 치는것에만 집중을 하게 된다면, 곧 패배로 이어지는 길이니,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살을 안쓰는 이유는 일단 패가 말립니다. 그리고 이런 저코스트 덱에서는 5마나는 엄청난 압박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부대장+냉혈로 고코스트 적 하수인들을 짜를수 있습니다.

꼭 부대장한테만 냉혈걸지 마세요. 적당한 타이밍에 아군 하수인들에게 걸어서 명치를 때려줍시다

이 덱의 장점은 게임 시간이 짧으면서, 승률도 좋은 것입니다. 가루도 적게들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평가 꼭 부탁드립니다! 만약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최대한 빨리 답변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