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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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고다니는 덱입니다.
무과금이라 아직 피의 울음소리 가 없지만 나오면 아케나이트 도끼 하나 빼고 넣고싶네요.
일리단 갈아서 만들어도 되지만... 이상하게 전 남자인데도 일리단이 좋더라구요♥
무기전사는 중요한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2코도끼가 마나수정2개이하일때뽑아라
2코 도끼는 진짜 사기카드나 마찬가집니다 그 다음 3코 하수인이 나오더라도 이 2코도끼 하나면 왠만큼 피통용 몹이 아닌이상 파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초반에 어떤 카드가 나오든 2코도끼가 없다면 모두 바꿔버립니다. 드로우용 카드라면 남겨두기도 합니다.
둘째:무기로는 영웅을 치지 않는다.
무기에는 내구도가 존재합니다. 무기전사의 이점은 무기로 적의 하수인을 처리하면서 자신의 하수인을 살리는대에 있습니다.이렇게 함으로서
자신의 하수인을 유지하면서 적의 하수인을 없게하면 됩니다. 필드정리는 항상 해주시고요.
자신 수중에 다른무기가 나왔거나. 강화,그린스킨,아케나이트가 동시에 들려있고,적 필드에는 침묵걸린 빛샘이나 있다 이럴때 영웅을 치시면 됩니다.아니면 무기뎀지+하수인뎀지=적의 체력일 경우에 치셔도 됩니다.
셋째:내 하수인은 항상 최소로! 하지만 최대로!
이건 비단 전사덱에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닙니다만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것이 전체공격 광역기 입니다.(불기둥너프좀)
무기를 든 자신의 영웅이 질풍이 있는것도 아니므로 후반에 가면 쏟아져 나오는 몹에 비해 영웅의 공격횟수는 1회입니다. 그러므로 자신도 하수인+무기로 적의 필드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최대한 자신의 하수인을 피가 1남더라도 살려두도록 공격해야합니다. 피가 1이라도 남으면 소중한 '공격기회'를 한번 소비하게 할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공격력이 높은 적하수인이라도 내 하수인으로 치면 내 하수인도 적 하수인도 죽고 자신의 무기로 그 적하수인을 때리면 적 하수인이 죽는 상황에선 내 하수인을 살립시다.'무기전사는 피 10남았을때부터 시작입니다.'(불작너프좀)
또한 적의 피를 더 많이 깎기 위해,혹은 적의 하수인을 처치하고 영웅을 직접 공격하기 위해 하수인을 많이 꺼낼때가 있습니다. 이때 한방에 훅가게 된다면 무기만으론 다 대처할수 없는 상황까지 갈수 있습니다.항상 주의하세요.
나중에 피울이나 들창코같은 중요카드가 더 나오면 더 개조하겠지만 일단 이정도네요.
무기전사는 천천히 치고박는 재미가 있습니다.
만약 개풀냥이나 멀록흑마를 만난다면 턴 종료 버튼의 존재를 모르는 자를 시전해줍시다.정신승리라도 해야죠.
개풀이나 멀록흑마는 진짜 Magician->agician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진짜 M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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