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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미래에 이 글을 읽고 있을 나에게,자, 봐바. 내가 이 덱을 만든 이유는 도적/전사/사냥꾼 때문.지금 겨우 12등급이지만 20등급부터 11등급까지 단 한 번도 지지않고 올라왔어.게임 돌리면 10판 중 6판은 만나는 돌진 냥꾼 카피덱들을 보자.걔네들의 주요 컨셉을 나는 이 조합이라고 생각해. 레알 빡쳐.많은 드로우를 해서 수정 되는대로 필드에 올리고 이런 마법들로 필드를 계속 장악해서 너를 빡치게 만들거야.사실 덱을 보면 알겠지만 4턴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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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컨셉덱]
거인덱. 후반을 바라보는 성기사 덱입니다. 작성자 : 이미형상켰다 | 작성/갱신일 : 2014-03-24 10:09:45 | 조회수 :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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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Dear 미래에 이 글을 읽고 있을 나에게,

자, 봐바. 내가 이 덱을 만든 이유는 도적/전사/사냥꾼 때문.

지금 겨우 12등급이지만 20등급부터 11등급까지 단 한 번도 지지않고 올라왔어.

게임 돌리면 10판 중 6판은 만나는 돌진 냥꾼 카피덱들을 보자.

걔네들의 주요 컨셉을 나는

많은 드로우를 해서 수정 되는대로 필드에 올리고 



사실 덱을 보면 알겠지만 4턴 전까지 하는거 아무것도 없어. 그냥 신병 모집만 계속 해야해.

이 덱의 컨셉은 하수인 올라오는대로 다 구워 삶는거야.

주요 하수인들을 계속 제거해(다 제거하려고 욕심부릴 필요 없어. 주요 하수인만 제거하면 돼.)

그럼 상대 핸드는 말라 들어갈거야. 왜냐면 드로우를 못하니까. 나는 전멸기 외에도


이런 드로우 마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 신의 격노는 좀 운빨이 강하더라. 

드로우에서 지면 망하는거야. 25등급에서 20등급 올라갈 때 졌던 이유는 전부 드로우 때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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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도적은 쉬워.

수정 5개부터 가젯잔을 조심해야해.

아마 그 전까지는 상대방도 별다른 행동을 하진 않을거야. 

주문 도적의 포텐이 터지는건 5턴 하늘빛 비룡 혹은 가젯잔이 나오기 시작하면서야.

사실 주문 도적 해보면 알겠지만 5턴 칼 가젯잔은 잘 나오지 않아. 한 6턴 정도 때 부터 후턴이라면
코인부터 시작해서


이 여자 보는 것 마냥 멍하게 바라봐야 할거야.

레알 빡치는 상황이 아닐 수 없어.

가젯잔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여버려. 그리고 체력 계속 채워서 빡치게 만들어줘.
사실 도적전에서 벤클리프 나올 때가 제일 빡치는데 그걸 위해 주문파괴자 2장을 넣었어.
사실 벤클리프 외에도 유용하더라고 1장 보다는.

거인이 빨리 나와주면 좋지만, 안 나와도 그만이야.

필드 전멸기, 용사의 진은검, 의외로 적절할 때 나와주는 센진방패가 너를 보호해줄거야.

아참, 사제전은 좀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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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전사는 요즘 컨셉보다는 이래저래 주술사처럼 "좋은 것만 드려요"인 것 같아.

전사의 주 키 카드는

이 넷 하수인이라고 생각해.

  
상대 필드에 [거품 무는 광전사]+[방어구 제작자]+[고통의 수행사제]가 있다고 생각해봐.
그 후 상대 전사분께서
이 정도 되면 거진 답 없다 봐야돼.

전사 전에서 필드 전멸기 사용은 각 제가면서 써야해. 어떤 전멸기든 각 제면서 써야하지만, 특히 전사랑 할 땐
한 번 더 생각을 해봐야해. 

왜냐하면 키 카드가 많거든. 

잘 하는 전사들이 내 덱말고 다른 덱이랑 할 때를 생각해보자.
마법사-> 양변 2장 / 불기둥1-2 / 눈보라1-2
주술사-> 사술 2장 / 갈래 번개1-2 / 번개 화살1-2 / 번개폭풍1-2

전사가 저 두 영웅 상대할 때는 키 카드 정말 핸드에서 되는대로 올려놔도 돼.
단지 순서가 중요하겠지. 아마 법사나 주술사도 양변/사술은 함부러 못 꺼내고 특히 [거품 무는 광전사]가 올라왔을 때 전멸기를 쓸지 메즈기를 쓸지 고민할거야.
그럼 전사는 거품 무는 광전사를 약간 아껴놓고(혹은 안 나오거나) 
코르크론 정예병/ 방어구 제작자 / 고통의 수행사제 / 아라기 무기 제작자 / 격돌 / 실바나스 / 기타 무기들로 필드 장악 하면서 재미를 볼거야. 

실바나스 나오기 전/바로 그 다음턴 정도 때 광전사 올라와도 괜찮다고 생각해. 어쨌든 어그로는 장난 아니니까. 

특히 실바나스랑 광전사가 같이 있을 땐,, 음..그래. 머리 아프네.

물론 주술사의 경우에는 좀 더 유연하지.
불의 정령도 있고 불꽃 토템으로 필드 장악할 수도 있지.
마법사는 전사가 저렇게 나오면 참 답답할 수가 없어. 특히 전사가 무슨 도끼(!) 마스터인 마냥 무기가 계속 나오면
마법사 누나 상태는 거의


그냥 항복 누르고 싶어질거야. 

내가 가진 필드 전멸기는
이 콤보야. 평등의 사용을 굉장히 조심해서 해야해.

이것 외에도 단일 타겟 지정은
이후에 나올 전사 카드는


후반에 전사와의 힘 싸움은 거인이 있다면 조금 그 쪽에 기대는 편이야.
혹은 그 때 까지도 정말 운 좋게 필드 전멸기가 남아있다면 써야지 어쩌겠어.
후반 들어갔는데 거인이 없다..? 이건 가능성이 조금 희박한 시나리오야.
그때까지 버텨서 거인이 없다면 예상가능한 상대 키 카드는 위에 있는 전설들이 대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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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제이나 누나는 예쁘지. 은발보다는 이전에 했던 금발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 가로쉬가 나쁜 놈이지.

상대할 땐 별거없어. 위니 비트덱이라면 여타 사냥꾼/흑마법사/성기사 비트덱 상대하듯 하면 돼.

알렉 거인이라면 더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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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천상의 망치와 신의 격노를 를 귀요미 늑대들에게 사용하지 말도록 해. 걔넨 사실 핵심 카드가 아니야.

그리고 주술사를 상대할 때 탈노스가 빛을 발하는 것 같아.

주술사가 필드에 내려놓는 귀찮은 귀요미들은 대게 체력이 3-4거든. 

탈노스 + 천상의 망치 / 신성화 등등으로 요리조리 필드 장악 못하게 하면서 거인 꺼내면돼.

거인이 개구리가 됐다고 실망하지마. 티리온/라그나로스/이세라가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거라 생각해.

위에서도 말했지만 주술사는 필드를 장악할 요소가 굉장히 많아.

그런데 나는 거인 하나만 톡톡 내면서 사술만을 강요하지.

게임이 끝나기 전 까지 주술사는 광역기로 재미 볼 턴이 없을거야.

나는 주술사의 모든 광역기를 회피하고 오로지 "사술"하나에만 집중하면 되지.

그게 이 덱으로 주술사를 상대하기 쉬운 이유야. 

그리고 고맙게도 거인을 꺼내놔도 주술사는 내 신병들을 계속 신경쓰면서 죽일 수 밖에 없어.

이건 내가 주술사를 상대할 때 상대 토템을 계속 제거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야. 

단지 다른 점이라면, 주술사는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 카드가 최소한 한 장은 있어. 그래서 나는 토템을들 계속 제거해나가면서 필드 장악 해나가는거야.

그런데 나는? 사실 신병에 버프 거는 카드는 단 한 장도 없어. 근데 왜 상대는 내 신병을 신경써야하나?

그건 바로 다른 성기사 비트덱들이 신병에 버프를 걸어주기 때문이야^_^.

그런 덱에 한 번 당한 사람들은 신병 조심할 수 밖에 없어.

그리고

이 덱을 하면서 생각해야 하는건 거인으로 상대를 얼마나 많이 때리는지가 아니야.

거인으로 얼마나 많은 상대 카드를 쓰게 만드느냐가 훨씬 더 중요해. 

주술사 핸드에 사술이 없다? 
그렇다면 주술사는 거인 한마리만 떵그러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최소 [마법카드1+하수인] 이런
불리한 교환을 해야해.

이게 바로 이 덱을 하면서 내가 기대하는 효과야. 

성기사 게시판이나 덱을 보면

"힐 카드를 많이 넣는건 굉장히 불필요한 일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

맞는 말이야. 하지만 최소한 이 덱에서만큼은, [성스러운 빛] 2장이 아니면 게임이 힘들어.

그리고 저거 2장 넣어도 잘 굴러가. 드로우 카드가 많거든. 

드로우 하수인을 기용하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 그것보다 차라리 확실하게 데미지 주고 드로우 하는 쪽이

필드 장악을 더 쉽게 한다는 생각에 죄다 마법으로 바꿨었어.

그리고 흑기사는 실바나스로 바꿔도 돼. 실바나스가 들어가면 좋은게 후반에 라그나로스 같은 애들 나왔을 때
대처가 좀 더 쉬워져. 
캐런은..좀 애매하네 이 덱에서는.

그럼 즐거운 하스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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