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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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카드 드로우는 전리품 수집가, 고통의 수행사제, 가젯잔 경매인, 하늘빛 비룡으로 신비한지능을 대체했습니다.
2. 직업이 마법사인 만큼 영응 능력을 사용해서 격노를 발동시키는 방법을 많이 활용하는데요
아마니 광전사, 흉포한 늑대인간, 구루바시 광전사 2장을 핵심카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니 광전사나 흉포한 늑대인간 같은 경우는 저코스트 인데도 불구하고 각각 격노시 5뎀, 8뎀까지 줄 수가 있어서
일단 이 카드들을 꺼내놓으면 상대방의 적어도 2데미지 이상의 마법카드나 전체마법을 뺄 수 있더군요.
무쇠가죽불곰 같은 도발 카드를 꺼내면 얼음화살로 없애고요.
3. 그리고 특히 구루바시 광전사가 저랑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꺼내놓고 다음턴에 격노 발동시켜서 적 본체 때리는 용도로 쓰거나 고코하수인 잡는 용도로 쓰곤 합니다.
4. 변이나 화염구 같은 경우는 최대한 아꼈다가(특히 변이) 고코하수인을 잡을 때 쓰는데 변이 같은 경우는 2장까진 넣지 않았습니다.
5. 상대방 필드에 하수인이 많은 경우에는 불기둥이나 눈보라를 통해서 처리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 카드들도 안나오면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잠깐동안 눈보라에 불기둥을 2장 넣고 다녀보기도 했는데, 효율이 떨어져서 다시 한장 뺐거든요.
6. 그리고 비밀카드가 2장있는데요. 특히 얼음방패는 제가 죽기전까지 없어지지 않는 비밀카드 이므로 에테리얼 비전술사와 후반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아꼈다가 상대방이나 저 둘다 핸드가 말라갈때 쯤 꺼내놓는데요. 그래야 침묵이나 다른 스킬 혹은 하수인에 의해 죽는 경우가 별로 없더라구요.
7. 그렇게 차근차근 상대 피를 깎다가 불덩이 작렬로 마무리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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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으로 승률은 평균 70%~80% 정도 나옵니다.
승률은 좋은 거 같긴한데 더 덱을 정교하게 만들고 싶어서요.
여러가지 적어보긴했는데 혹시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어떤 카드를 어떤 걸로 교체하면 좋을까요?
전설카드라고는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인가 그거밖에 없는데 안쓰고 있고요.
갈아버릴 용의도 있습니다.
영웅카드까진 그래도 만들 수 있을 거 같은데.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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