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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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전]느조스 용기사
작성자 : Esakaa | 작성/갱신일 : 2016-04-25 12:43:12 | 조회수 :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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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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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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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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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 헌신적인 영웅(1코스트 2/1 죽메 무작위 아군 천상의 보호막) 2
고대의 선구자(6코 4/6 내 다음턴 시작시 10코 하수인 드로우) 1~2
용족의 군주 데스윙 1장
느조스 1장으로 총 6장.
그 외 생각해볼 카드들은
금단의 치유(0코스트 내 마나 다뽀개고 x2 회복) 0~1 or 투스카르 창기사 1
열성적인 수습생(1코스트 1/1 무작위 하수인 +1/1 부여) 0~1
느조스의 피조물(3코 2/2 죽메 내필드 + 1/1 부여) 0~1
황혼의 소환사(4코 1/1 죽메 5/5소환) 0~1
그리고 크로마구스를 네파리안 자리와 바꾸기, 한 자리 비워서 서리아귀 추가하기 정도가 있습니다.
실바나스가 없다면 케른을 넣어도 되겠죠. 좀 구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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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메 하수인은 최대 6장만(느조스+6)
용군데스윙1 헌신2 티리온1 실바1 필수, 서리아귀는 역캐리각이 있어서 애매한테 나쁘지 않아보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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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무가옳과 유사.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일단 던지면서 필드먹는 식으로 이득충 컨기사 플레이.
용족의 군주 데스윙은 용족을 대량으로 푸는 최대이득보다는 그냥 위상을 노코스트 토큰으로만 깔아도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갑니다.
설령 용군데스윙으로 위상을 못내더라도 용의 배우자가 있으니 비교적 가볍고 빠른 타이밍에 나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딱 지금나가면 게임 끝낼수 있겠다 싶을때 느조스 등장. 예토전생!
최대이득을 굳이 안봐도 됩니다. 용군데스윙은 위상 하나만 깔아도 이득이고, 느조스는 용군데스윙을 부활시키면 내 패에 용족이 없어도 이득입니다. 실바나스나 티리온도 마찬가지, 한두장만 되살려도 개이득인 겁니다. 욕심 ㄴㄴ해. 굳이 더 나가자면 죽음의 메아리는 그냥 잊고, 깡스탯으로 밀어붙히는 바닐라 토큰들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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