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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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활약을 처음 보았을 때 나는 경악하고 말았어. 너의 자식들에게 내 하수인들이 손쉽게 정리 당했었지.
너의 강함을 보면서 사람들의 추악한 이중성에 대해 깨닫게 됬어. 너의 사기성에 대해 욕을 하면서 자신들도 썼지.
넌 항상 하스돌에서 덱 파워를 담당했었지 어떠한 떵덱이라도 좋은 덱처럼 느끼게 해주었어. 너는 이제 야생으로 가지만 사람들에게 최고의 사기카드라고 기억 될 거니 잊혀진다고 서운해 하지마!

나는 너로 오늘 하루의 운세를 점치곤 했어. 니가 황금위습을 줬을땐 정말 화가 났지만 너는 곧바로 황금 라그나로스를 뽑아주는 밀당의 천재였지. 너는 너무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장난을 쳤지만 이제 쓸 수 없다니 아쉽네. 난 너에게 중독 되었나봐. 가끔 야생에서 나의 운세를 점 쳐볼게.

너가 사라진다니 4코스트 하수인을 무얼 넣을가 고민을 해야하는구나 너 덕분에 나의 길은 단순했었는데.. 덕분에 사람들을 여러가지 시련을 겪게 될 것이야. 또한 너는 아무리 현실이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품게 했었어.
그 희망이 절망으로 인도하게 되었지만 말이야. 하지만 그 희망을 가진 그 순간을 잊지 못 할거야.
빛도 못보고 의문사 당하는 나의 고놈팩 첫 전설...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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