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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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위니흑마가 다시 판을 친다고?
뭐어? 위니흑마 잡는다는 명분으로 돌냥이 다시 활개를 친다고?
그렇다면 답은 힐기사다!
최근 메타가 정말 거지같습니다.
1턴 노움이 나오지 않는 판은 그래 바로 처리해주지가 나오는 판이다 싶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치만 죽는듯 죽지 않는 이 힐기사덱은 다릅니다!
이 덱의 하수인들은 전부 상대의 공격력을 약화시키거나 명치를 보호하거나 힐을 주는 하수인들이죠.
그렇기에 특히나 심리적인 부분에서 5공짜리인 하수인들을 무시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상대가 발악의 수로 힐을 하는구나 라는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5공짜리의 투스카르 창기사나 왕의 수호자가 살아남는다면?
끝났습니다. 5공+힘축+힘축+축용=22뎀
또는 용문까지 모으는 것이 가능했다면 최대 5공+힘축+힘축+용문+축용=28뎀
어차피 최소한 10턴까지는 생존하는 덱입니다.
그동안에 설마 축용1장 힘축2장이 안모이겠어요?
그리고 설마 상대 명치가 22이상 이겠어요?
상대는 위니흑마 혹은 돌냥입니다. 무기끼고 명치로 정리하던지 영능을 누르던지
상대 명치는 높아야 20 초중반 입니다.
털 수 있습니다. 역전승 가능합니다.
정리하자면
1. 2코 힐주문과 법규맨, 도발하수인을 활용하며 버틴다.
2. 힐을 하며 카드를 모은다.
3. 10턴이 되면 일반적인 돌냥은 서렌을 치고 위니흑마는 영능을 누르며 누가가미만 찾는다.
4. 거의 리노잭슨에 버금가는 힐양을 자랑하는 브란-힐봇 또는 브란-왕수 또는 브란-투스카르 콤보로 순간폭힐을 노려라!
5. 피니시 카드 콤보인 힘축힘축축용을 활용해 정의를 구현한다!
위가 이 덱의 대략적 컨셉입니다.
덱이 좀 무거운 관계로 핸드가 터지거나 원하는 때 못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브란과의 연계를 통한 2배 힐 역시 좋기 때문에
들고 갑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부분인데요, 아무리 콤보에 욕심이 있어도 콤보 카드는 절대 들고가지 않습니다.
용사의 문장은 상황봐서 신병이나 보호막이 까진 보쓴꼬나 울다만 알도르에 씌워서 미리 적의 도발하수인을 자르거나 유리한 교환 혹은 단순 어그로 분산용으로 사용합니다.
우서 경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오늘도 힐, 또 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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