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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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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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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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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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인벤에 첫글을 올리는 인벤 뉴비 입니다 글솜씨가 없으니 문맥이 이상해도 이해 바랍니다.
일단 이덱은 어그로 덱 입니다 어그로가 판치는 하스스톤에 또 어그로 덱이라니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겠죠.

하지만 저같이 운이 드럽게 없는 유저에게 하스스톤을 시작한지 1년 5개월만에 첫전설을 달게해준 고마운 덱입니다 아마 이덱이 야생으로 가도 전 이덱을 잊지 지 못하겠지요.
일단 제 이야기부터 잠시 하겠습니다. 저는 운이 드럽게 없습니다 파마를 하면 1부터 8까지 순서대로 내면 된다고 하지만 저는 코스트가 높은순으로 카드를 뽑는 재주가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파마를 안합니다.
이렇게 운없는 저도 매달이 끝날때마다 5급은 겨우 넘겨 왔습니다.
아마 여기까지 온 이유는 제생각에는 남들이 안하는 덱을 많이 해서 그렇다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덱 리스트 입니다. 아마 인벤글들을 보시는 분들이면 많이 익숙한 덱들이실 겁니다
참고로 랭크를 올릴때 다른 덱들은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퍄퍄로 3급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5급으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노루역시 3급에서 4급으로 떨어지는데 큰 몫을 했고요. 3급에서 젤리덱으로 2승한것 빼고는 이긴기억이 그다지 나지는 않는군요. 나머지는 이 띵치전사 덱만 돌렸습니다.
인벤에 다른 띵치 전사덱이 있더군요
요친구랑
요친구
요친구 이용하는 덱이더군요
요친구랑
요친구
요친구 이용하는 덱이더군요 저만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일부로 용을 잡고 가면 손패가 드럽게 꼬이더군요
하지만 덱자체의 컨셉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사의 특징은 무기와 방어도 입니다. 여기서 무기의 장점은 코스트 대비 딜이 엄청나다는 거죠.
(2코 6딜)
(4코 8딜)
(5코10딜) 그리고
무기 강화와
(2코 4즉발딜) 엄청나죠.
(2코 6딜)
(4코 8딜)
(5코10딜) 그리고
무기 강화와
(2코 4즉발딜) 엄청나죠.대충 지금까지 덱을 만들게된 계기였습니다. 잡소리가 많았네요. 이제 덱설명 들어갈께요.
지금까지 이카드를 쓰는 인간은 손에 꼽을정도로 없었습니다.하지만 이카드의 장점은 낼카드가 없을때
2코스트에 요친구랑 연계도 되고 무기를 한번더 쓸수있게 해줍니다 꾸준히 명치를 치는데 도움을 주는 카드죠. 하지만 2장 필요없다 생각하여 1장만 채용했습니다.무기 설명은 다들 아실테니 빼겠습니다.
4코스트에 4댐 채력이 12이하일시 6댐 화염구와 비교하면 턱없이 좋지 않은 카드죠. 하지만 은근 꿀입니다. 그누가 전사가 4코스트에 6댐을 넣을수 있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이댁을 하다보면 상대 체력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필드를 빼앗겨 상대 필드에 도발 하수인이 득실거리는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그럴경우를 위한 카드죠. 하지만 2장이나 필요하다 생각하지 않아 1장만 채용했습니다.
씹랄과 같습니다 사냥꾼 영능이 가장 좋죠 하지만 이덱 손이 겁나 잘마릅니다 흑마 영능도 나쁘지 않아요. 저같은 경우는 (1.냥꾼 2.흑마 3.드루이드 4.주수리 5.법사) 강타랑 필격이 주문댐 받아서 좋고 도발도 생겨서 주술사 영능 은근 애용하고 있습니다.
피니쉬 카드로 넣었습니다 하지만 "흐름이야! 이건 달려야해!" 하는 경우에는 피니쉬 전에 내주셔도 무관합니다.이댁은 탬포가 겁나 빠릅니다 제가 김칫국 먹는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많은 댁들이 이덱을 견제하고 도발하수인을 넣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모두 야생전에는 전설 한번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전설 못간 서러움 1년 5개월동안 지긋하게 느껴 왔습니다 전설못갔다고 방패병인 친구에게 까이는 나날이였죠. 또 무과금이라 모험모드 다 여는것도 힘들었습니다 매일 30승 하면서 100골드+ 미션 골드 얻고 그 콧물묻은 골드로 바보 웃음 지으며 모험모드 열던때가 어제 같군요. 하지만 이제는 인생의 목표중 하나를 이뤘습니다. 학교에서 제 어깨가 자존심을 되찾을수 있을거 같군요 이젠 미대입시에 집중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3인데 그동안 미친짓 한거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인생에 미친짓이 없다면 무슨 낙으로 살겠습니까 . 이덱이 여러분에 전설에 한걸음 가까이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쓰다보니 제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아마 제가 꽤나 서러웠나봅니다. 인벤에 언젠가 덱한번 올려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올려보네요. 이제는 대입을 심히 준비해야 할테고 아마 하스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텐데 전설을 단걸 생각만 하면 광대가 올라가 탈골할꺼 같네요 마지막으로 인벤에 덱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전설온것도 모두 인벤러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벤러분들 정말 고마워요! 그럼 이 입시충은 등교전까지 눈좀 붙이러 가겠습니다.

4/13.여러분의 거센 칭찬에 힘입어 댁들을 덱으로 모두 바꾸었습니다. 이런 짖궂은 아제들 같으니라고.
4/22 스트레스성 장염+공모전 크리 하스스톤 하루에 한두판 했었는데 전설온거 학원 쌤한테 들켜서 그것도 못들어 갈것 같습니다. 친추주신분들 상황 좋아지면 제쪽에서 다시 드릴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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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를 두마리 채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전사가 공격 주문이 얼마 없기에 남는거 넣었습니다. 하지만 쓰다보니 꽤 좋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명치에 때리지 않고 이카드로 이득보는 하수인교환을 많이 합니다.

상대의 명치를 부수는데 도움을 주는 친구들입니다. 선공 1코때 하수인 없으면 가혹한 하사관이나 갑판원 내셔도 제값 합니다
흑마법사 영능이 아닌 이상 패가 너무 잘마릅니다 그때마다 내손패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핸드크림 같은 존재죠
늑대기수 채용안하고 이친구 두명 넣었습니다. 늑대기수가 너무 잘죽는 것도 있고 이친구가 어그로를 아주 알차게 끌더군요.
이친구 뽕맛이 은근 끝내줍니다 1턴에 동전 도끼 하고 2턴에 이친구 두명 낼수 있어요. 초반에 무기랑 나오면 딜을 넣으면서 내명치를 보호해주는 아주 고마운 친구죠.
마무리 카드로 쓸수 있지만 죽빨 죽메를 이용하여 상대 새끼용 죽여버리고 그냥 필드에 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