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주문공격력 총합 12

빙덫만 아니었어도.....
[주의] 이 덱은 수개월동안 검증된 덱입니다. 승률은 반 이상입니다.
이 덱을 만들게 된 이유는, 주문 공격력을 사랑하는 도적을 위한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꼭 말리를 써야할까요?
이후 수많은 도적 덱들을 참고하고, 연구하며
초반부터 극후반까지 완벽히 시나리오가 있는 덱을 만들고는,
하스돌에 나갈 날 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이제, 이 덱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이 덱의 기반입니다.
처음에는 고대의 마법사만 썼습니다만, 희대의 사기카드 브란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주문공격력 덱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론상 주문공격력 +16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아직 +12까지밖에 성공시켜보지 못 했습니다.)
다만 약점은, 주문공격력을 받은 카드가 죽으면 끝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본을 미라클 도적으로 둡니다.
은신은 고대의 마법사와 아주 잘 어울리는 능력입니다.
또한 퀘스트(데스윙)는 피니쉬가 힘들었던 이 덱의 피니쉬를 담당합니다.
그래도 딜이 모자라시면, 강화로봇의 질풍을 이용합니다. (대부분 강화로봇으로 피니쉬를 봅니다.)
퀘스트가 크기까지 필드의 약함 -> 주문 뻠핑+정리기
주문덱의 피니쉬 부족함 -> 퀘스트+하수인들+강화로봇
이처럼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이 덱의 가장 큰 단점은 패말림이 심하다는 점 입니다.(퀘스트가 초반에 나와야함.+키우기 위해 카드를 많이 써야함)
그러므로 카드를 드로우하는 저코 주문으로 엄선합니다.
+ 기습은 위니덱을 견제할 뿐 아니라 뻠삥한 주문공격력으로 박사붐이나 수수께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딜카드를 주문공격력이 뻠삥된 후에 쓰이면 좋겠지만,
우리는 주문공격력이 주딜이 아닙니다. 걱정말고 주문공격력+주문을 이용하여 필드를 정리해줍니다.
퀘스트를 대신해 저격기를 맞거나 딜을 넣어줄 분들입니다.
마상시합 진행자는 3코 10스탯으로 죽군과 합께 최고의 스탯을 자랑하는 카드입니다.
이들로 상대에게 염구와 얼화등을 강요해 써서 시간을 끕니다.
특히 퀘스트와 이분들을 초반에 잡아줍시다.
마상시합진행자와 주문을 위한 곁들이 카드들입니다.
드로우+주문공격력이라는 꼭 필요한 능력치를 가졌습니다.
특히 비룡은 그림자 밟기와 함께 써도 좋습니다.
멀리건:
초반에 사기스탯으로 나가거나 모험가가 커야합니다.
+ 안 쓰는 하수인들.
이들을 썼을 때의 승률은 30프로가 못넘었습니다.

물론 이길수는 있지만...말입니다..
이 덱은 제압기가 적을 수록 유리합니다.
건방진 쓰랄, 마법사, 흑마법사는 변이등의 사기 제압기를 가지고있음에도
양심을 팔고 제압기를 넣지 않습니다.
이들을 위주로 이겨줍시다.
이긴 사진들.
퍄퍄:

전사: 거의 못이김. (마격, 방밀, 난투...)

비밀: 로봇갓

이하 생략.
꼭 그림같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