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코 다른 주문입니다. 요즘은 잊혀진횃불 쓰는 얼방법사도 많습니다.

  고로 횃불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제 참고로 글쓴이는 복제를 가져와서 필드에 타우릿산을 2개 까지 깔아봤습니다.

  그뒤에 일은 상상에...

  그리구 증발시키기 이 비밀이 저는 얼방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상대가 얼방 법사라고 하면 체력을 까기 위해 달립니다.

  그중 하수인 하나를 주문으로 컷트 하지 않아도 이 비밀로 컷트가 됩니다.

  주문왜곡사 또한 괜찮습니다.

  상대가 나의 안토니, 타우릿산 을 마법으로 컷트 하려할때 주문왜곡사가 대신 맞아주기도 하며

  한번은 흑마가 피니쉬를 하기 위해 압도를 바르려는데

  제 주문왜곡사에게 발리더군요,

  그 게임을 그렇게 제가 역킬로 이겼어요

  그리고 보박딱에서 나오는 3코 하수인을 보겠습니다.

  위 하수인은 3코 마법사전문 하수인만 추려논것입니다.

  공통 하수인도 있겠지만 워낙 법위가 커서 공통은 요약하겠습니다.

  위 하수인중 무쓸모인 카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게임도중 보딱에서 퍄퍄가 나와서 한번은 템포 법사처럼 플레이 하여 승리를 따낸적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합니다.

  보딱에서 퍄퍄가 나오면 저는 플랜B 로 갑니다.

  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줄이는 순간 퍄퍄를 필드에 내고 주문을 사용합니다.

  그뒤 안토니 등장으로 아주 쉽게 게임을 이겼던 적이 있습니다.

  아 한번은 스샷이 없지만 퀘스트중인 모험가를 11/ 까지 키워서 이겨본적도 있습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제가 이덱의 제목을 왜 4얼방이라 한 이유는 분명 제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하스스톤 플레이어는 운빨스톤이 이라고들 하시죠

  하지만 그 운빨도 분명 통계는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보딱에서 얼방이 나왔다면 그판은 항상 필승이였습니다.

 얼방 3개만 있다고 상상해도 아주,....

 허접한글 읽어주느라 감사합니다.

 처음 써보는 글인지라, 그냥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모두들 4월은 전설등급으로 가시길 빌며.

 스샷은 얼방 4개중에 2개를 쓰고 2개가 손에 남은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