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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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법사 무과금 덱으로 15급을 찍었습니다.
멀리건
vs 마법사
마나지룡 수습생은 말할 필요 없다고 보고, 허수아비 골렘은 상대 얼화를 빼줄 수 있는 카드이면서 어그로 끄는데 좋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유용하게 쓴거 같습니다. 화염포와 얼화는 수습생, 지룡을 끊어주는데 썼습니다.
vs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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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마찬가지로 염포와 얼화는 북녁골 성직자를 빼는데 쓰이고, 허수아비 골렘은 어둠의 권능을 빼는데 좋은 카드라고 생각했습니다.
후공때는 변이를 들고 가서 죽군, 벨렌을 바른 몹을 끊어주는데 씁니다.
vs 사냥꾼
얼화랑 염포는 곡예사를 끊어주는데 쓰고, 신비한 화살은 1코 하수인인 늑대인간 침투요원, 노움등을 끊어주는데 썼습니다.
후공이라면 허수아비 골렘, 센진 방패대가, 물의 정령도 들고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vs 성기사
첫 턴에 지룡을 꺼내면 다음턴에 보꼬롯이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영능으로 보호막을 풀어줄 수 있고, 보꼬롯 때문에 수습생을 첫 멀리건에서 들고 가기에는 조금 애매할꺼 같아서 안 들고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울다만을 생각해서라도 최대한 상대 몹들을 끊어주기 위해 신비한 화살을 들고 갔고, 화염포는 3/4인 울다만을 잡아주는데 쓸려고 들고 갑니다.
변이는 후공이라면 들고 가는게 괜찮다 생각합니다. 수수께기나 티리온, 왕축을 바른 몹한테 써주면 유용하게 쓸거라 생각합니다.
vs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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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는 방제작이랑 사나운 원숭이를 끊어주는데 괜찮게 쓰인다고 생각했고, 선공을 잡았을 때 지룡을 첫 턴에 꺼내면 다음턴에 상대가 코인 + 도끼를 꺼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코인을 빼는데 유용하게 쓰인다는 생각에 첫 멀리건에서 들고 갑니다. 후공이면 안 들고 갑니다.
허수아비 골렘은 도끼를 한 번 빼주는데 유용하게 쓰여서 들고 가고, 센진 대가는 죽빨로 한 대 맞아도 피가 1이 남기 때문에 들고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물의 정령은 잘만 쓰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잘하면 마격도 빼줄 수 있는 카드이기에 후공이라면 꼭 들고 갑니다. 선공에서는 물의 정령을 들고 가면 핸드가 조금 무거워 질 수 있어서 애매하긴 한데 고려해볼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vs 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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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생은 1/3인 공허방랑자를 한 대로 바로 잡아줄 수 있습니다. 염포는 상대 임프 두목을 한 방에 잡아주고 얼화는 단검 곡예사를 끊어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센진대가는 템포가 빠른 위니 흑마를 상대로 괜찮을꺼 같아서 후공이라면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vs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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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는 대부분 어그로 스랄이라고 생각합니다. 얼화랑 염포로 트로그랑 토템 골렘을 끊어줍니다. 센진대가로 본체에 맞는걸 조금 덜어주고, 물의 정령으로 본체를 치면서 둠해머로 못 때리게 막아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vs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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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도 마찬가지로 얼화는 요원, 염포는 묘실 도굴꾼, 센진대가로 도발을 세우고 물의 정령으로 상대 영웅을 얼리면서 영능 + 맹독을 어느정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첫 멀리건에서 마나 지룡이나 수습생을 들고 가면 기습에 바로 짤릴 가능성이 있어서 그냥 안 들고 갑니다. 허수아비 골렘은 한 번 짤려도 2/1 골렘이 또 나오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vs 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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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화랑 염포는 다르나서스를 끊어주는데 씁니다. 염포는 다르나서스도 끊어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선공이라면 지룡도 들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천벌을 하나 빼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들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센진대가는 휘둘러치기를 맞아도 피가 1이 남습니다. 물의 정령은 상대가 영능을 쓰고 못 때리게 막아주는데 괜찮게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노모험기준 / 가루가 더 있으면 덱에 투입해도 좋다고 생각드는 카드들
박붐, 라그나로스 등을 끊어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 덱은 박붐을 끊어주기 조금 힘들어서 나이사는 굉장히 유용한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바나스 그냥 사기인거 같습니다. 이 덱에는 성난 태양 파수병이 있기 때문에 실바나스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곧 못 쓰는 카드긴 하나, 설명이 필요 없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모험기준으로 덱에 투입해도 괜찮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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