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 내일 아침에 등급 위에 15급이
되어 이름 모르는 너와 어색한
사이가 되어도 I don't care at all
let's smoke, drink, boogie on and on
boogie on and on

오늘은 방밀도 손님도
필요하지 않아 풀어 무기 좀
잃어가는 승점이 너무 아까워
꽉 매 너의 정신줄
파마기사, 엎드려 뻗쳐
너에게 줄 승점은 없어
돌냥들은 열정이 넘치는
날 가르치느라 엎드려줬어
입김이 서린 죽빨을 건넨 뒤
괜히 물어봐 지금이 몇 신지
그 다음엔 "why don't u and yo friends
get with me and my friends?

등급이 전설이니?"
LET'S BOOGIE ON AND ON
내일 우리가 서로 기억 못 해도
지금 이 무르익은 분위기는
멈추지말고 가만히 내비둬 고대로

내일 걱정은 뒤에 해
일단 이 느낌을 이해해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때릴 기회에
초집중을 해, girl swing that ass
몇 번의 eye contact
I saw you, you saw me 그럼
내가 먼저 때릴게
난 너를 알고 싶어
지금 우리 둘 주위를 둘러봐
인벤충들은 바쁘게 눈이 굴러가
걔네들은 죽어도 전설을 못 가
지금이야 지금 내 덱에 손을 올려봐
너만 괜찮다면 너의 명치에
피울을 날릴게, 넌 어때?

너도 내일 아침에 날 기억 못해도 돼
15급이든 전설이든 u can sip and smoke it away
I don't give a F about tommorow cuz it's sunday
bring up all ya cool kids and just hop on to this music​

헬지노-Moogie On & On

(개인적으로 빈지노 팬입니다. 빈지노 노래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빈지노-Boogie On & On

제가 소개드릴덱은 일명 '무기 온앤온', 돌진무기전사의 완성형입니다.

병신같은 덱 같다고요? 일단 한번 돌려보시죠.

등급에 더해지는 별, 오목해지는 상대의 명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타격감에

당신은 머지않아 '무기온앤온'덱에 매료되게 될겁니다.

멀리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