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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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희왕, 카르테같은 카드 게임을 좋아해서 하스스톤도 소식을 듣자마자 열심히 했었죠.. 그리고 늘 무과금 ㅠ
요즘 주문도적이 많은거 같던데.. 저는 전설이 없어서 만들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주문 보다는 하수인으로 패는게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말 평범한 도적덱입니다. 무기, 하수인, 주문에 평등하게 능력치 배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코: 남쪽바다 갑판원: 초반에도 좋고 중반에도 콤보용으로 좋다고 생각해요. 오염된 노움보다는 전 이게 좋은거 같아요.
1코: 은빛십자군 종자: 다재다능. 초반도 좋고 나중에 다른 카드와도 조합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2코: 붉은해적 약탈자: 4마나때 꽤 괜찮게 쓸수 있죠. 나중에 대장장이, 맹독으로 인해 공격력 뻥튀기도 있고, 괜찮다고 생각.
2코: 요정용: 도적은 필드에서 하수인이 너무 쉽게 사라지면 위험해요. 그래서 요정용은 매우 좋은 하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코: 데피아즈단 두목: 참~좋은데... 두장 넣으면 말리는거 같아서.. 후반에는 또 그리 좋지 못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장!!
3코: SI:7 요원 : 연계 연계 연계!!! 222222 도적이라면 넣어야죠. ㅎㅎ
3코: 무너진 태양 성직자: 사기
3코: 허수아비 골렘: 필드 장악에 용이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능력치게 애매해서 순간 압도 당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주문으로 지원이 가능하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4코: 아르거스의 수호자: 이 덱에 빈약한 도발도 걸어주고 전체적으로 약한 초반 하수인들의 능력치도 올려주는 좋은 카드!! 하수인이 빨리 죽으면 쓰레기 카드가 될지도..
5코: 원한 맺힌 대장장이: 후반에도 우리 도적의 무기를 더 활용하기 위해서 넣었어요. 기본 능력치도 좋다고 생각해요.
5코: 투자개발회사 용병: 어그로.. 약간의 하수인이 먼저 나와있을 때 쓰면 좋고, 없어도 상관없는 좋은녀석. 하다보면 5마나때 이게 뜨면 필드 장악이 좋더라구요. 잘 생각하고 쓰시길 바랍니다.
5코: 하늘빛 비룡: 카드 드로우!! 4/4 스텟!! 주문공격력도 올려주는 착한 카드
6코: 은빛십자군 부대장: 약간 힘빠지는 후반에 갑자기 나타나 게임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주문은 ... 취향? 데미지와 무기강화 만 넣었어요.. 카드 회수는 이 덱에는 필요 없는거 같아요.
사실.. 이 덱을 올린이유는 혼자 게임하는게 너무 슬퍼서 올려보았습니다.
무과금 파이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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