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승률이 좋은덱이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공통 멀리건은 이 4장입니다. 도굴꾼 좀 무거운거 아니냐? 싶은 분들도 계실텐데 이덱에 워낙 초반 하수인이 없다보니 왠만하면 들고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흑마법사, 성기사, 사냥꾼을 만날경우에는

도 들고가시면 좋습니다.

후공일때 si7이나 밴클이 잡혔을경우

도 들고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덱의 핵심 카드는 뭐니뭐니 해도

이 세카드 입니다.

 가젯잔 경매인 카드는 나가실때 꼭 두가지 이상의 주문을 사용할수 있을때 나가는게 좋습니다.

 이 두카드와의 연계가 참 좋습니다.

타우릿산은 왠만하면  말리고스 가 있을때 필드에 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주문도적이 운영이 어려운덱이라 우선 많이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인 덱의 운영 흐름은

1.필드를 최대한 잡아가며 플레이한다.

2.가젯잔으로 타우릿산과 말리고스를 빨리찾는다.

3.타우릿산으로 코스트를 줄인후 말리고스와 주문들을 연계하여 피니쉬를 넣는다.

정도입니다.

특별히 주의해야할 직업으로는

얼방법사, 리노덱 정도인데요.

얼방법사같은경우 상대할때 솔직히 운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광역기 조심해주면서 종말이 같은경우 혼절로 빼주면서 플레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리노덱은 딜카드를 최대한 아껴두었다가 상대가 예상치 못한타이밍에 폭딜을 넣어야 쉽게 잡을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