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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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잘부탁드려요 ㅎ
이 덱의 핵심은 무기와 해적의 연계입니다. 무기를 통한 필드 정리와 무기를 착용하였을 때 상당한 효율을 보여주는 해적덱입니다. 무기는 총 합쳐서 8개 입니다. 아낌없이 매턴 무기를 쓰셔도 무기가 남아돕니다ㅋㅋ 그리고 무기를 사용해서 필드를 정리면서 아플 명치를 힐봇과 신축으로 어루만져줍시다.
저도 아직 수정중인 덱이니 많은 조언 및 태클 부탁드립니다.
1. 선턴
첫 멀리건에 은빛십자군 창이 잡혔다면
도 가져갑시다.
2. 후턴
선턴과 동일
만약 은빛십자군 창이 안잡혔다면
를 잡아줍시다.
만약 상대가 성기사나 흑마법사라면 멀리건에 하수인이 잡혔다면
이것도 가져갑니다.
간단합니다.
그냥 보쓴꼬와 무기를 이용해서 필드를 잡아줍시다.
1. 앙갚음
이 덱의 유일한 비밀인 앙갚음은 초반 필드싸움하는데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특히 
여기에 앙갚음이 걸릴 경우에는 최고의 경우에는 상대의 제압기를 유도할 수도 있죠.
굳이 보쓴꼬에 앙갚음이 안걸릴 상황이더라도
신병에 앙갚음이 걸려도 초반 필드 싸움에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2. 지혜의 축복/신의 은총
이거 같은 경우에는 보쓴꼬에 걸어서 드로우를 안정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 하수인에 걸어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이건 핸드에 잡혔으면 나머지 카드들을 최대한 빠르게 소모시켜 드로우를 많이 보면 좋지만, 선턴의 경우에는 상대가 동전을 쓰기 전에만 사용하시면 충분히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3. 붉은해적단 약탈자
우리의 초반 및 중반 딜을 담당하는 키카드입니다. 초반에 낼 하수인이 없다면 굳이 무기와의 시너지를 내지 않아도 생으로 내줍시다. 중후반에는
를 이용하면 2코 주제에 괴랄한 공격력을 가지게 되니 무기 공격력 증가 효과를 적절히 사용해줍시다.
4. 원한 맺힌 대장장이
개인적으로 이 카드가 이 덱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5코스트에 빵빵한 체력으로 잘 죽지 않으니 낼 수 있을때 바로 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 카드의 좋은 점은
가 무려 3/4의 무시무시한 무기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공격력 3이면 왠만한 하수인 정리는 깔끔하게 될겁니다.
5. 티리온 폴드링
설명이 필요한가요
6.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있어서 쓰는겁니다 ㅎㅎ 취향껏 아무거나 넣으세요
등등 후반 힘이 부족하지 않도록 묵직묵직한 놈으로다가 넣어주시면 되겠네요.
저도 아직 만든지 이틀밖에 안된 덱이니 같이 연구해봅시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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