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하스돌] 기무기훈님을 위한 핸파 탈진 리노 도적
작성자 : Kcm970 | 작성/갱신일 : 2016-03-05 21:23:48 | 조회수 : 274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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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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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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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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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둠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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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 악마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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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모의 땅
- 스톰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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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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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우린 부자가 될 거야!
이론상으로 최대 8번까지 부자가 될 수 있는 덱입니다.
기무기훈님하면 역시 도적이죠!
그 중에서도 특히 핸파도적아닙니까?
기무기훈님을 핸파도적 영상 찾다가 알았기 때문에
우선 핸파덱 컨셉으로 덱을 만들어서 헌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단순히 핸파 컨셉으로만 하기에는 이미 덱이 정형화되어있기에
다른 컨셉을 추가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유행하는 리노덱 컨셉이 떠올라서
이렇게 섞게 되었습니다!
이 덱에서 2종류의 카드만 2장이고 나머지는 1장씩 들어있습니다.
그 2종류의 카드는
입니다. 이 두 카드는 핸파도적의 필수 카드라고도 할 수 있죠!
그러나
는 1장만 넣었는데요 이유는 패거리를
여기다 쓰는 것이 아닌
여기에다 쓰는 용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리노를 낸 다음에
를 쓰게 된다면 상대는 멘탈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어그로 덱의 경우에는 사실상 항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죠
그러나 이 카드를 쓰게된다면 중복되는 카드가 3장이나 있게 되므로 2장을 쓰기에는 너무 리노각이 안나오기 때문에 1장만 넣었습니다.
그리고 리노 2장을 뽑는 것을 기다리기에는 필드 상황이 급박하다면
리노에다가
를 통해서
리노를 다시 가져가면 됩니다!
리노를 쓰는 상황이 나온다는 것은 적어도
이 한장이라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리노를 이 카드를 통해서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계속 버티면서
탈진전까지 가게된다면
를 통한 무한 필드 하수인 공급과
를 통해 여러번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탈진전 원탑 방밀이라고 하더라도
의 무한반복을 막을 수 없기때문에
탈진전을 간다면 상당히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카드는 초중반에 잡히면 쓸 수 없으므로 꼭 극후반에 뽑도록 합시다)
초반에는 다른 도적들과 마찬가지로
를 통해서 버티고
중반에는
를 통해서 버티도록 합시다
묘실도굴꾼의 경우에는 동전이 브란을 이용한 플레이에 큰 도움을 줄수도 있고 연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스텟도 무난한 편이고(벌목기에 교환되는건 흠이지만)
그리고
는 한테 기무기훈님이 이 카드를 넣고 핸파도적덱을 쓰셨던게 기억나서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혼절능력빼면 4코 53의 스텟 ㅈ망이긴하지만은... (게다가 연계...)
그리고 초반에
를 통하여 3코 카드를 적절히 뽑도록 합시다
필드정리용
라던지
유용한 하수인
라던지
아니면
등을 뽑도록 합시다!
그리고 상황에 맞춰
는
이 카드들에다가
유동적으로 사용합시다
기무기훈님이 이 덱 사용하는걸 보고싶네요!
이론상으로 최대 8번까지 부자가 될 수 있는 덱입니다.
기무기훈님하면 역시 도적이죠!
그 중에서도 특히 핸파도적아닙니까?
기무기훈님을 핸파도적 영상 찾다가 알았기 때문에
우선 핸파덱 컨셉으로 덱을 만들어서 헌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단순히 핸파 컨셉으로만 하기에는 이미 덱이 정형화되어있기에
다른 컨셉을 추가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유행하는 리노덱 컨셉이 떠올라서
이렇게 섞게 되었습니다!
이 덱에서 2종류의 카드만 2장이고 나머지는 1장씩 들어있습니다.
그 2종류의 카드는
입니다. 이 두 카드는 핸파도적의 필수 카드라고도 할 수 있죠!
그러나
는 1장만 넣었는데요 이유는 패거리를
여기다 쓰는 것이 아닌
여기에다 쓰는 용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리노를 낸 다음에
를 쓰게 된다면 상대는 멘탈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어그로 덱의 경우에는 사실상 항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죠
그러나 이 카드를 쓰게된다면 중복되는 카드가 3장이나 있게 되므로 2장을 쓰기에는 너무 리노각이 안나오기 때문에 1장만 넣었습니다.
그리고 리노 2장을 뽑는 것을 기다리기에는 필드 상황이 급박하다면
리노에다가
를 통해서 리노를 다시 가져가면 됩니다!
리노를 쓰는 상황이 나온다는 것은 적어도
이 한장이라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리노를 이 카드를 통해서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계속 버티면서
탈진전까지 가게된다면
를 통한 무한 필드 하수인 공급과를 통해 여러번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이길 수 밖에 없습니다. 탈진전 원탑 방밀이라고 하더라도
의 무한반복을 막을 수 없기때문에 탈진전을 간다면 상당히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카드는 초중반에 잡히면 쓸 수 없으므로 꼭 극후반에 뽑도록 합시다)
초반에는 다른 도적들과 마찬가지로
를 통해서 버티고
중반에는
를 통해서 버티도록 합시다
묘실도굴꾼의 경우에는 동전이 브란을 이용한 플레이에 큰 도움을 줄수도 있고 연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스텟도 무난한 편이고(벌목기에 교환되는건 흠이지만)
그리고
는 한테 기무기훈님이 이 카드를 넣고 핸파도적덱을 쓰셨던게 기억나서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혼절능력빼면 4코 53의 스텟 ㅈ망이긴하지만은... (게다가 연계...)그리고 초반에
를 통하여 3코 카드를 적절히 뽑도록 합시다
필드정리용
라던지유용한 하수인
라던지아니면
등을 뽑도록 합시다!그리고 상황에 맞춰
는 이 카드들에다가
유동적으로 사용합시다
기무기훈님이 이 덱 사용하는걸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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