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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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길 너머로

월 중반까지 투기장만 돌리다가, 그래도 전설은 찍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급조해서 만든 덱인데 의외로 잘 돌아가서 올려봅니다.
구원은 넣은것은 사실 겸손의 효율이 너무 후져서 다른걸 넣자 해서 생각하다가 구원이 재일 좋은거같아 넣었는데 의외로 효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멀록이 부활하면 무가옳의 개체수가 하나 늘어나고 티리온이나 누더기가 부활할 경우엔 필드싸움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승의 30퍼 이상은 무가옳없이 그냥 필드싸움으로 이겼습니다.
잘풀린 노루와 잘풀린 파마한테 다소 약합니다. 근데 사실 이 두가지를 잡을수있는걸 잘풀린 노루와 잘풀린 파마밖에없죠 =_=.
- 사실 1급까지만 돌리고 그이후로는 연속으로 노루와 파마를 계속 만나서 맨붕해서 악흑으로 찍긴 했지만 대부분은 이덱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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