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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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돌]정규전 로닌말리법사 최종ver
작성자 : Laloliche | 작성/갱신일 : 2016-02-21 07:35:47 | 조회수 :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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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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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104846
4일 전에 올렸던 정규전 로닌말리법사에서
초반에 필드가 말리면 패에 카드들이 놀고있다던지, 초반 필드를 먹으려고 카드를 쏟아 부었을 때
고코 전설들이 나오지 않으면 힘이 급격히 떨어진다던지 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정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운영법은 위의 링크의 글과 같지만, 바뀐 점을 약간 설명하자면
-> 
이전의 달라란 지원자까지 생각했었던 주문 공격력 컨셉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주문 컨셉이라면 고코 카드들이 뜰 때 까지 계속해서 수동적인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는데
힐도 얼방도 없는 덱이여서 명치터지고 끝납니다. 그렇다고 리노덱을 짜자니 얼법으로 짜는게 더 좋아보이더라고요
필드싸움에 도움이 안되는 혈법사와 2장은 절대 쓸 각이 안 나오는 신폭을 하나 빼고 선견자로 대체하였습니다
-> 
영웅의 넋은 좋은 하수인이라고 생각하지만 2코에 미리 던져 놓으면 거의 죽고 운 좋게 살아있는다고 해도
다음 턴에 영능을 눌러버린다면 코스트에 제약을 받아서 도저히 각이 안나옵니다
4코에 영능과 같이 나가게 되는 것 보다는 차라리 물정으로 필드를 잡는게 더 좋았습니다
여교사와 주문을 쓰느니 마나지룡이나 퍄퍄와 함께 쓰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후반 패가 마르는 것을 막아주고 주문도 선택해서 쓸 수 있는 창조술사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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