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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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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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우선 카드가 30장인게 너무 아쉽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ㅠㅠ
이 덱의 핵심은 핸파와 같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적의 하수인을 내버리는 죽군이 가끔 주문에 의해 원샷 당하면서
내가 도적으로 더블스탭 럭키세븐 쓰고 있을 때 스톤골렘이 떠버릴 때가 있어서 안전한 레벨업을 위해 뺐습니다.
그리고 땅속의 위협을 넣은 이유는 적은 마나가 7쯤 될때 카드가 거의 없어지는데 땅속의 위협 두장이 이미
사용된 상태라면 네루비안이 계속해서 소환됩니다. (폭탄배달 댁과 비슷하다 보면되요)
그리고 전승할껄 져버리기 초를 넣은 이유는 양심도 중요 하기 때문에
전력질주와 소멸 맹독 같이 좋은 카드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 입니다. (맹독은 무기 없으면 사용 불가능 *^오^*)
그리고 아눕아락은 땅속의 위협과 함께 네루비안 소환하길레 넣었고,
노즈도르무는 가끔 핸파 도적을 하면 적이 카드가 너무 많아 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 같이하는 게임임을 까먹고
밧줄을 꼭 태우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시간은 금 임을 깨닫게 하기위해 넣었습니다.
운영법은 핸파와 같습니다.
버티는 카드 : 춤추는검, 로데브, 기습, 맹독, 혼절, 파괴공작
로 일단 피까이고 적한테 필드 내줘도 피 1이라도 덜까이겠다는 심정으로 버티다가
가끔 마나가 남을 때 땅속의 위협이 있다 그럼 써주시고
피가 없을땐 (브란브론즈 비어드 +)낡은 치유로봇(+그림자 밟기)로 너와 하는 게임이 즐거워서 이대로 죽을 순 없다고 상대의 대한 애정표현을 합니다. (이 때 인사는 필수 입니다.)
시린빛 점쟁이 + 패거리 + 그밟 등이 완성되면 브란 브론즈 비어드가 있으면 먼저내고
사이좋게 카드를 뽑아줍시다. 그런 후 적이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면 적은 아무 하수인이나 다 낼 수 있다고
자랑하며 적은 필드에 하수인들을 소집시키는데 솔직히 포켓몬 보시면 알겠지만 포켓몬들은 불쌍합니다.
불쌍한 하수인들을 위해 집에서 쉬도록 소멸, 납치범등으로 자기의 인간미을 뽐내줍시다.
그 쯤되면 이제 적은 너무 행복해서 씻지도 않고 뭔 카드를 쓸가 고민하다 머리를 감지 않아서 머리에서 4/4짜리 이가 슬슬 나오는데 그 이들로 적보고 머리를 좀 감으라고 툭툭 쳐줍시다.
그럼 적도 자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제 머리의 이들을 제거하려고 두피를 보는데
이가 알도 까놓고 커다란 이도 생겨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가진 도구들을 이용해서 이를 제거하려고 보니
손에는 '전력질주'뿐입니다. 그래서 이거라도 사용해서 머리를 털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전력질주를 해버린 적...
이는 떨어지지 않고, 자기는 너무 달려서 탈진상태에 빠져 서서히 죽고맙니다.
이 때 우리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계속해서 '사과' 감정을 어필하며 적의 임종을 슬픈 표정으로 바라봐 줍시다.
사실 이 댁은 이기는 것보다 적에게 재미와 같이 게임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덱이기 때문에 그냥 봐주시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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