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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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새벽에 수정글 올립니다. (신비한지능2 → 신비한지능1,데스윙1)
퍄퍄의 문제점이 드로우가 부족하고 저코주문을 한턴에 많이 낼수 있다보니, 핸드가 쉽게 마르고
또한 후반에 박사붐 라그가 제압당한다면 상대방이 더이상 큰하수인이 없다는걸 알고 필드를 장악하기 시작합니다.
그럴때 불기둥 같은 광역기 하나만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죠.
그래서 얼마전에 백골팩에서 얻은 데스윙을 넣어봤습니다.
원래는 7턴 박사붐, 8턴 라그나로스가 제압된다면 퍄퍄는 힘이 많이 빠집니다.
그럼 상대는 9턴에 필드를 먹기 시작하죠, 하지만 손에 데스윙을 가지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오히려 9턴에 필드먹는 상대를 보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더 꺼내라, 더꺼내라"
10턴에 데스윙이 나가면 상대는 이미 제압기가 빠진 상황이라서, 엄청 당황합니다.
혹시 데스윙이 있으시다면 한번 넣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리고 제 마법사가 이미 황금영웅이라서 관전하시더라도 퍄퍄덱을 안할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대체할만한 카드입니다 (취향에 맞게 골라서 쓰세요!)
비전작렬 - 환영복제,화염포
물의정령 -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마법차단 - 거울상 2장
에테리얼창조술사 - 하늘빛 비룡 - 로데브
불의군주 라그나로스 -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멀리건은 1/2 코 하수인 및 주문을 잡아가시면 되고
후공에 성기나사 흑마를 만났을 경우 4턴에 퍄퍄+동전+신비한화살or비전작렬 쓰시면 효율이 좋구요.
미치광이과학자를 필드에 빨리 꺼내서 비밀이 손패에 들어오기전에 죽어야 손패가 마르지 않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작년 4월 폰스스톤이 도입되었을때 하스스톤을 시작하게된 평범한 유저입니다.
처음 시작했을 당시, 제일 처음 맞추게 된 덱이 퍄퍄법사 덱 이었죠.
다른덱을 만들기 전까지 퍄퍄덱으로만 등급전 500승 찍었고, 첫 전설은 15년 11월에 달성했었습니다.
12월 첫과금후엔 다른덱도 만들어서 다른 황금영웅을 만들고자 퍄퍄덱을 한동안 안했었는데.
이번달엔 전설달기가 쉽지 않길래, 3급부터 퍄퍄덱을 다시 사용해서 13일 새벽에 전설을 갔네요.
덱 설명을 드리자면, 비밀은 보통 거울상 2장을 많이 쓰시는데.
저는 광역기 방어와 하수인 생존을 위해, 거울상 마법차단을 1장씩 사용했구요.
전사,주술사,성기사 등등 무기직업이 많이 보여서 벌목기 2장 대신 물의정령 2장을 사용했습니다.
무기직업을 상대로 만났을때, 물의정령이 필드에 나가면 어그로가 1순위이기 때문에,
마격,파지직,대지침묵 여러가지 마법을 마법차단으로 방어후살아남기만 하면 물의정령이 캐리하는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에테리얼 창조술사도 한장 넣었는데요. 이 카드는 6/3으로 공격력도 좋아서 살아남는다면 딜량도 좋고.
상황에 맞게 광역기나 비밀,딜카드를 뽑으셔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물정마차 퍄퍄법사 이용하셔서 전설 가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으시거나 Moo#3820 으로 친추 주시면 답변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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