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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하단 시간을 보시면 알겠지만
오후 5시에 4급1성으로 시작해서, 4시간동안 22승3패로 전설 찍은 덱입니다
전 시즌부터 공허소환사, 파멸의수호병을 벌목기와 리로이로 바꿔서 돌렸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고르목을 추가했더니 승률이 눈에띄게 올라서 결국 전설까지 금방 찍었네요
기존에 악마를 연계하는 미드악흑이 미드냥이라면,
이 덱은 하이브리드냥에 비유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기존 미드악흑보다 킬각이 빨리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덱 상대로 강력한거같은데, 돌냥하고 쓰랄이 가장 힘듭니다
'제발 돌냥만 안만나게 해주세요..' 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게임했던거같습니다
[ 공허소환사 vs 벌목기 ]
손패에 악마가 없을때 공허소환사가 죽는 상황이 너무 싫어서
확정적으로 하수인이 남는 벌목기를 선택했는데, 써보니까 공격력4와 3의 차이가 꽤 큰거같습니다
특히 vs노루전에서 벌목기의 4공격력이 너무 좋습니다
+하사관 버프를 받으면 발드를 쉽게 뚫고, 숲수랑 이득교환하고, 비룡하고 교환도 되구요.
[ 파멸의수호병 vs 리로이젠킨스 ]
초반에 잡힌 파멸의수호병이 전함패널티때문에 계속 손에서 노는게 미드흑마의 고질적인 약점이죠.
공허소환사 연계가 아니라면 결국에 손패를 다 털고 후반에 쌩으로 내는건데
그때까지 카드 한장을 쓰지도 못하고 들고만있는게 많이 답답합니다
템포를 잡기위해 카드 1,2장 버리면서 나간다? 물론 그럴 수 있지만 미래가 너무 불안정하구요
가장 큰 차이는 빈필드에서 파멸의수호병+압도는 불가능하지만 리로이+압도는 가능!
[ 고르목 ]
중반부가 되면 보통 유령거미나 네루비안알은 상대방 입장에서 무시하는데
이 말은 기본적으로 필드에 하수인 2개 이상은 항상 깔려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확정죽메인 벌목기가 들어가면서 기존 미드악흑보다 고르목이 활용이 더 잘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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