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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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스타시커가 나온 이후 황금 원숭이상이 나와서 전설하수인 카드들을 내놓을 수 있을때까지 버텨야 합니다.
섹시디바덱의 승률이 절반이하라면 뽕전사덱은 일반전에서 절반 정도의 승률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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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스타시커나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24카드 후 나오는 극한 열악상황이면 패배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선공일 경우는 엘리스 스타시커가 들어있으면 꼭 멀리건으로 잡고
후공일 경우에는 2코 하수인들이나 이글거리는 전쟁도끼가 있다면 엘리스 스타시커와 브란 브론즈비어드 모두 멀리건으로 들고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7턴에 필드가 너무 불리하지 않다면 브란 내놓고서 엘리스를 내놓고 버티기...
사적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황금전설들로 변신 후 알렉스트라자가 가끔 손에 쥐어지면 리노흑마와 리노법사에게도 이기더군요(다만 낮은 확률이니 역시 스트레스 받기 싫다면 일반전에서 쓰기)
이 덱으로 이겨보지 못한 덱은(제가 초보이기 때문에 감안) 파마기사, 말리법사(하도 레어해서 잘 마주치지 못하는), 자군야포드루, 기름 도적입니다.
전 실바나스, 이세라, 라그나로스 등 전설카드가 많이 없기 때문에(무과금에 모험모드 다 열고 골드로 카드 모아서 뽑을 때 나온 전설만 몇장 있는정도) 전설 추가하실 분들은 취향따라 추가하시면 되겠습니다(박사 붐 등)
초반의 저코하수인들이 공격력이 약한 하수인 위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멀리건 때 저코하수인이 뽑혔다면 같이 있을때 멀리건으로 쓸 수 있습니다. 어차피 엘리스 나올때까지 성가신 하수인 끊으며 버티기용이고 한 장 더 있으니
고통의 수행사제가 필드에 있고 상대 하수인 체력이 2이하일 경우+상대방이 체력 1,2짜리 하수인들로 필드를 도배한 경우+핸드에 전투 격노가 있고 체력이 2이상인 아군 하수인들이 있는 경우들에 사용
멀리건용..몸통을 때리는 건 왠만하면 자제해야 할 것 같네요.
버티는데 큰 보탬이 되는 하수인 필드에 쌩으로 나면 상대방이 거슬려하기도 하고 침묵기를 소비시킬 수도 있습니다.
불안정한 구울과 함께 쓰면 좋은 것 같네요.
불안정한 구울이나 방패제작자가 필드에 있을 때 내놓습니다. 심하면 제압기까지 소비시키는 어그로 하수인
고통의 수행사제, 검 제작의 대가, 잔인한 감독관과 같이 쓰이는 만능 하수인.
성기사의 병사들이나 돌진 사냥꾼에게도 유용합니다.
절대 쌩으로 내지 마시고 엘리스 스타시커와 같이 내놓습니다. 만약 엘리스가 나올 기미가 없고 필드가 위태롭다면 아르거스의 전사와 함께 사용해야겠죠
카드가 나와서 한번 넣어봤는데 아주 쓸만했습니다. 마법사 상대시 뜬금없이 나온 차원문 고 코스트 하수인 처리나 사제의 버프를 받은 죽음의 군주 처리, 그리고 야수 사냥꾼이 야수 부르기로 내놓은 고 코스트 하수인 처리때 활약했습니다.
버티기용인 이 덱에서 그나마 공격력을 높여주는 하수인입니다.
이상적인 건 8코스트 이상시에 아르거스의 전사와 함께 내놓으면 상황이 꽤 유리해지더군요.
최소 제압기나 침묵기 하나 소비시킬 수 있고요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핸드에 없고 엘리스만 있고 마땅히 내놓기엔 상대 핸드에 카드가 많을 때 단독으로 내놓습니다.
브란이 언제 나올지(끝에서 나올수도 있어서) 모르니 브란을 일부러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다른 하수인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일 경우에는 브란도 기다릴 겸 내놓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로 마법사의 거울상 비밀이나 사냥꾼이 비밀을 썼을 때 대응용으로 내놓습니다. 성기사 비밀때는 체력5가 1로 되니 아까울수도... 아르거스의 능력을 받고 도발 하수인으로도 활약합니다.
마무리 일격, 방어구 제작자가 핸드에 있다면 그것들부터 사용하고 내놓는 것이 더 좋더군요.
이것까지 나와서 져본적은 기름 도적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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