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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머리털나고 첫 전설을 달아서 신난 김에 똥글 하나만 싸겠습니다.요즘 1등급 2등급 랭크에 보면 흑위니와 모친출타한 씹서 그리고 전통의 돌냥과 퍄퍄 드루 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물론 손놈도 은근 많이 만났지만 위에 적어논 애들보단 훨씬 적다고 볼 수 있지요.제가 첨부한 덱은 요즘 유행하는 브란 위니와는 다르게 살짝 묵직한 덱이라고 볼 수 있어요.일명 미드 악흑이라 불리는 놈이죠 다만 제 덱이 딴 덱과 다른 점은 나이사 한장과 거
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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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거기 당신! 지금 이덱 안하고 뭐하나 작성자 : 비증링 | 작성/갱신일 : 2016-01-27 20:35:02 | 조회수 :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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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리털나고 첫 전설을 달아서 신난 김에 똥글 하나만 싸겠습니다.

요즘 1등급 2등급 랭크에 보면 흑위니와 모친출타한 씹서 그리고 전통의 돌냥과 퍄퍄 드루 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 손놈도 은근 많이 만났지만 위에 적어논 애들보단 훨씬 적다고 볼 수 있지요.

제가 첨부한 덱은 요즘 유행하는 브란 위니와는 다르게 살짝 묵직한 덱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일명 미드 악흑이라 불리는 놈이죠

다만 제 덱이 딴 덱과 다른 점은 나이사 한장과 거미를 한장만 채용한 점 그리고 요즘 많이 쓰는 어둠의 행상인을 아예 포기한다는 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나이사 한장은 보통 흑위니는 압도로 큰 걸 정리하려하기 땜에 딜분산이 되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한장 채용했습니다.

 둘째로 행상인을 포기한 이유는 일단 로또성이 강하고 특히 필드쌈에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막말로 거기서 맨날 압도 고리만 잡히는게 아니라 부패 피임 이런애들이 많이 잡히는데요. 이 카드들이 제 덱에 정말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참고용 대처법

제가 많이 본 순서로 상대법을 올릴게요.

1.씹서 진짜 이세끼는 돌리면 만나는 거 같아요. 이놈은 패가 꼬일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놈입니다. 일단 승률은 정말 반반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장 표본이 많다보니 수학적 승률에 가까워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물론 이 덱도 술술 풀릴 가능성이 높지만 아무래도 때문에 좀만 어설프게 플레이하면 내 필드가 먼저 비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노답 3형제을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들고 갈게 없다면 를 들겠지만 씹서는 반드시 2코에 보쓴꼬를 던지기 때문에 사실상 손패 가위바위보에서 진것이며 계속 휘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영은 당연하게도 신성화를 조심하며 어떻게든 토큰하나라도 남기겠다는 마인드로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상대가 6코가 되기전에 어떻게든 내필드위에 하수인 3기정도를 남기고 상대필드 하수인은 최소화 시키자는 겁니다. 사실 하스란게 내 맘대로 되는게 뭐가 있겠냐마는 조금 큰그림을 그리며 플레이하는 것과 생각없이 하는것은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 플레이 하시는 분들 보면 압도를 너무 남발하시는 분이 계신데 압도 대신 하사관이나 임폭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최대한 아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사까지 들고있다면 베스트 


2 진정한 나의 운을 시험하는 남자의 메치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1, 2코를 잡고 가시려고 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놈 상대로는 임폭을 손에 꼭쥐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흑위니는 광역기가 없으며 임폭 한방에 승부를 가른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뭐 입하스하자면 칼같이 단검곡예사로 저격하는 거 정도지만 ... 그러면 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면 될 거같네요.

3 법가놈

이친구도 참 꾸준한데 이친구는 멀리건을 살짝 다르게 가져갑니다. 일단   이 둘이 정말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왜냐? 바로 화염포와 퍄퍄를 억제시킬 수 있기때문이지요. 정말 간뎅이가 부은 놈이 아니고선 얘네가 필드에 깔려있으면 미친놈처럼 마법난사를 하지못합니다.

단 주의점이 있는데요. 공허소환사 이놈은 반드시! 내가 후턴이며 내 손패에 애네들을 쥐고 있을때 들고 가는겁니다.ㅇㅋ? 내가 선턴이라면  엥간하면 갈아주는 걸 추천합니다.

4 냥크나이트 

얜 사실 매우 구린덱입니다. 왜냐면 예전같은 경우야 냥꾼만큼 명치특화하기 쉬운게 없어서 쓴거지만 지금 씹랄이나 퍄퍄가 냥꾼보다 훨씬 빠르게 명치를 박살낼 수 있습니다. 

이친구가 다시나오는 이유는 딴 거 없이 를 잡기 위해서 입니다. 명치치는 능력은 밀렸지만 영능이 극상성이며 특히 이게 심리전 하기 정말 좋은 카드기 때문입니다. 애랑 섞어놓던가얘랑 섞든가 다 섞든가 위니입장에선 폭덫의 존재만으로 필드구성에 애를 먹게되죠.  이친구 상대론    이친구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놈상대로 임폭은 그야말로 계륵과 같지요 딱히 체력높은 하수인이 없으며 4뎀 터져버리면 나오기 때문에 임폭은 진짜 급한게 아니면 안쓰는게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이놈상대론 오른쪽메타와 최대한 난 영능을 누르지 않겠다란 마음가짐정도? 사실 좀 많이 힘든 매치업.


5 진짜 예는 무조건 1코 잡으세요 무조건 잡아야되요. 못잡으면 지는 매치업입니다. 얘 덱 구성이 이런 1코 스텟 최정상이 많고 특히 트로그를 1코에 냈는데 내가 아무런 하수인도 못냈다? 그럼 당신이 이길 확률은 0으로 수렴합니다.

이놈은 렉사르보다 더빨리 명치를 칠 수 있습니다. 이 승부의 관건은 저친구가 5코에 칼같이 둠빠따를 드냐 못드냐

 가장 이상적 멀리건은  얘네들입니다. 이때 하사관이 정말정말 중요한 키카드입니다. 선턴 1코에 낼게 하나도 없을때 울며겨자먹기로 내는정도 빼곤 일단 들고 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서 나오길 간절히 기도해봅시다. 씹랄은 도발뚫으려면 딜카드 한두장은 빠지니깐요.. 물론 대충도 들고있으면 ㅈㅈ

마무리

 첫글이다보니 좀 다듬어지지않아보여 맘에 걸리네요.

일단 이덱의 큰 흐름은 큰덕지게 필드를 잡는다.

그리고 를 들고있다면 난 어떤 악마를 들고 있으면 효율적일까?라고 봅니다. 또한 이 랭크겜이란게 어떤 놈이 주작하는 건진 잘모르겠지만 꼭 내가 유리한 메치업이면 담턴에 불리하게 또는 이판 멀리건이 좋았다면 다음판은 개떡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전설달겠다고 컴퓨터 본체를 몇번이나 발로 찼는데요 .이 겜은 기본적으로 운7 기3의 겜입니다.  아무리 설계를 잘해도 상대가 운이 더 좋으면 결국 져야지요...

다만 확실한건 아주 사소한 부분이 승률 8퍼센트정도를 올릴 수 있다는거 지요. 예를 들어 내가 어떻게 하수인을 깔아도 신성화각이라면? 그리고 내가 신성화를 맞는다면 난 다음턴에 무엇을 해야하나?  이런 한 수정도를 앞서 보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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