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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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시작해서
6, 7, 8 월, 3개월 동안
미친듯이 2000판 한 결과
6월엔 마법사로 최고 3급
7월엔 미드냥으로 전설
8월엔 돌냥으로 전설
찍은 유저입니다
핑계일지 몰라도
카드깡을 안했기 때문에
카드가 없기도 했고
진짜 이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노양심이라 불리길래
진짜 쎄긴 쎈가보다라고
단순히 생각해서 냥꾼했습니다.
그 때는 냥꾼이 쎄기도 했고
하다보니까 사실 별거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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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참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면
8월 이후론 단 한번도 접속 안하다가
3일전인가 갑자기 하스스톤이 하고 싶어서
거울상 없는 기계법사로
25급에서 6급까지 올렸으나
너무 지겨웠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하스스톤 덱파워랭킹 1월 4주차" 라고
검색했더니 1티어에 흑마가 있더라구요
그전에도 노전설 위니흑마를 즐겨하던터라
바로 덱을 만들고 돌렸는데
너무 쉽고 너무 강한겁니다.
마상 나오기전부터 그만둬서
카드를 몰라서 질줄 알았는데
너무 너무 쉽게 씹어먹었습니다.
(사실 월말에는 다들 대충대충해서 올리기 쉬운거 알고 계시죠 ?)
5급부터 설렁설렁 올리다가
2급부터 다이렉트로 8연승정도 해서
전설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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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데없는 말이 길었는데
운영법은 간단합니다
1. 코스트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리건을 잡는다
2. 상대의 코스트 낭비를 유도하며 필드를 전개한다.
3. 직업 주요 하수인을 깔끔히 정리한다.
4. 명치를 달려야 하는 순간을
캐치하여 행동에 옮긴다.
5. 내 필드를 광역으로 처리하기 까다롭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이기면 이기고
지면 지는거지 뭐"라는
마음가짐으로 게임을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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