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등대까지 올라왔네요 믿고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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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말쯤 시작해서 저번달에는 하브냥과 퍄퍄로 찍고 이번달에는 위니흑마가 너무 짜증나서 결국 가루모아서 파마 만들어서 전설찍은 아이유가아이유입니다.

일단 공략을 쓰기 전에 게임은 이기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우리는 점점 재미를 얻어야 하는 게임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게임은 이겨야합니다! 이김으로써 등급을 올리고 성취감을 얻는거죠

그리고 파마가 노양심이라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렇게 따지면 끝도없습니다. 이거 뭐 밸붕이다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운빨입니다. 운빨! 덱빨!

저는 절대 제가 잘한다고 생각안합니다. 덱좋고 게임좀 많이하시면 전설 금방찍습니다.

하스는 멀리건만 들고갈지 버릴지 잘 판단하고 필드만 먹으면 이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건을 한번 살펴보시죠!

 클린 파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수수께끼의 도전자입니다.

 파마의 게임은 6코에 수수께끼를 낼 수 있느냐 필드를 먹었는가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우는데 수수께끼는 멀리건에 잡히면 무조건 들고갑니다.

수수께끼 이외에 멀리건으로 적합한 카드들입니다. 비밀들은 모두 갈아주세요 1코 간좀은 진리입니다.!

1. 간좀 vs 비밀지기

간좀과 비밀지기의 차이는 간좀은 안정적이라는 것이고 비밀지기는 비밀지기가 잘커서 캐리하는 판이 있긴하지만 제압당하면 너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간좀을 씁니다. 간좀으로 상대하수인을 정리하면서 보쓴꼬나 거미등을 내면서 필드를 채우는 것이죠

2. 알도르 vs 울다만

저도 맨처음에는 알도르와 울다만을 둘다 기용하였지만 알도르가 손패에서 노는 경우가 자주있고 생각보다 필드쌈에서 도움되지 못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알도르를 한장 뻇습니다. 하지만 울다만은 신병을 33으로 바꿔줘서 필드쌈을 강하게 또는 용거 또는 죽군같은 스탯 괴물들을 뚫기에 용이합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아이유가아이유#3296 친추하셔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