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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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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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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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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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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패치 이후 짝수기사와 큐브흑마가 몰락하면서 근 일주일 새에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온 덱인 짝수 흑마입니다.

짝수 흑마에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말하는 점이 1코 영능이 무슨 이득이 있냐는 의문입니다.
현 메타가 굉장히 혼란한 관계로 5급~1급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덱들 위주로 하겠습니다.
다른 짝수 흑마덱에서 주로 보이는 카드가
제가 짝흑을 돌린게 일요일 아침이고, 5급에서 전설까지 10판 이하로 지면서 이틀만에 올라왔으니,

덱 소개
23일 패치 이후 짝수기사와 큐브흑마가 몰락하면서 근 일주일 새에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온 덱인 짝수 흑마입니다.
메타가 혼란한 지금 이 시기에 2급 5성에 머물러 있던 저는 주문냥을 돌리다가 도발 드루들한테 머가리 깨지고
5급 빵별까지 떨어지면서 빡쳐서 찾은 새로운 덱입니다. 제가 만든 덱은 아니고 따악에서 나온 여러 덱들 참고해서 만든 카피덱입니다.
자세한 승률을 잴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제가 폰스스톤 위주로 게임을 하다보니 컴퓨터로는 얼마 못 돌렸네요.
그나마 있는 승률이라도 올려봅니다. 본 승률은 2급 정도에서 나온 승률입니다.

보시다시피 10전 수준에서 70%정도 승률이 나오는데 사실 5급 0별에서 전설 찍는데 10패 미만이었습니다.
대강 계산해도 승률 70% 이상 나오는 현 메타에서 가장 안정적인 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덱의 가장 큰 장점은 1코 영능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손패수급입니다.
덕분에 손패가 꼬일일이 없어서 승률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가장 큰 단점은 컨흑에 비해 뒷심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컨흑이나 여타 컨트롤 덱에 불리하진 않습니다.
이 덱의 특징은 후공 3코, 선공 4코에 거의 확실하게 나오는 산거와 비룡의 강력함입니다.
대부분은 10코스트 전에 게임 끝났던거 같습니다.
안정적인 손패수급과 강력한 미드레인지 파워가 합쳐지니 현 상황의 혼란한 메타에서는 안정적으로 전설 등반하기에 최적의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덱 운영법
짝수 흑마에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말하는 점이 1코 영능이 무슨 이득이 있냐는 의문입니다.
과거에도 거인흑마라는 핸드락 계열 흑마 덱들이 1티어였던 적이 있었는데
짝수흑마가 과거 거흑에 비해 가지는 강점은 후공에서 더 강력하다는 점입니다.
1코 영능, 2코 영능을 누르면 후공 일시 3코에 손패가 10장이 되는데, 이 때 산거를 3코에 낼 수 있습니다.
그 이후 4코에 바로 나가는 황혼의 비룡은 4/10 괴물 하수인이 되니 3코 산거를 제압해도 이 후 부터 나오는
덩어리들을 제압하기 힘들어집니다.
자세한 운영법을 들어가기 전에 멀리건부터 말씀드리면, 12시가
기사:
등 광역기

멀리건 이후 실질적인 운영법은 매우 쉽습니다. 1코, 2코는 보통 영능 눌러주시고
선공일시 3코에는 1코 영능 이후 2코 플레이를 하시면 4코 산거가 나갈 수 있고,
후공일시에는 3코 산거를 바로 내주셔서 템포 압박을 주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적절한 광역기와 하수인 배치로 이겨주시면 됩니다.
직업별 상대법
현 메타가 굉장히 혼란한 관계로 5급~1급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덱들 위주로 하겠습니다.
둘 다 광역기 적절히 가져가시면 쉽게 이깁니다만, 홀수 기사의 경우 필드 채우는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는 데다가
짝수흑이 아무래도 패를 많이 못터는 덱인 관계로
이거 하나에 게임 터질 수도 있습니다.

홀수기사 상대시에는 광역기를 과감하게 아끼는 플레이도 필요합니다.
도발 드루는 열심히 뚝배기 깨주시면 10코전에 승부봐서 이기면 됩니다.
대신 짝흑 미러전시에는 가장 중요한 하수인이
입니다.

특히 선공일시 종말이 없으면 상대가 3코 산거내고 짝흑은 6코 이전까지는 제압기가 없다보니 맞산거말고는
답이 없어서 선빵맞고 보통 체력차이로 지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공일 떄는 패를 다 갈으시더라도 찾으시고, 3코턴에 영능보고 내주시면
상대 3코 플레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4코에 필드 우선권을 가져서 이길 확률이 대폭 올라갑니다.
후공일시에도 들고가셔서 3코 산거를 내지 못하는 환경이라면 3코때 내주셔야 4코 산거 플레이 막습니다.
대체 카드에 대해
다른 짝수 흑마덱에서 주로 보이는 카드가
린을 사용했을 때 얻는 장점은 상대의 침묵기를 빼주고 짝흑에게 부족한 뒷심을 채워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린이 없어서 대체로
을 두 장 사용합니다.

지옥불정령을 사용했을 때 얻는 장점은 깨알같은 광역기 효과, 주문석 강화 시동기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린에 비해 필드 압박이 강하다는 점 정도입니다.
전설까지 한 50판 돌려보면서 느낀 점은 사실 린이 그다지 필요할 것 같진 않습니다.
침묵맞으면 그냥 3/6하수인이고, 짝흑은 인장 돌리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하수인 깔아주면서 이겨야 되는 덱입니다.
그에 비해 지옥불정령은 6/6이라는 준수한 스탯에 침묵도 관계없고 상대가 제압안하면 곤란한 하수인이기 때문에
차별화되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요새 자주 나타나는 토큰 드루한테 강합니다.
결론은 린 있으면 써보시고, 없으면 졸라 강하고 가루 하나 안드는 기본카드 쓰시면 됩니다.
마치면서
제가 짝흑을 돌린게 일요일 아침이고, 5급에서 전설까지 10판 이하로 지면서 이틀만에 올라왔으니,
지금 전설 아니신 분들도 충분히 짝흑으로 꿀 빠실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덱이 별로 생각없이 돌려도 되는 덱이라 필요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운영법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되시고 즐하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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