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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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f0GBpME2wadxwKX0wL96wKa7gIMMIoByQfECPMMm8ICysMCj8cC58sC8dACw/MCxfMCAA==
- 덱 코드 발급받기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거 만든다고 가루 쓰지마세요!
마침 카드 있으면 만드시죠!(토그왜글 누가씀)
첨 쓰는 거니 살살봐주세요!
옥냥님 유튜브 보고 정규전에도 사용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옥냥님은 타우릿산 이용해서 사용하셨습니다.
소환의문 4 소환의 문 2 얼굴 없는 배후자 1 토그왜글 2 아잘리나 1 = 10 마나
키 카드 5장
이러면 서로 덱이 바뀌면서 이 카드가 상대 손에 들어가는데
아잘리나가 덱값 지불까지 가져옵니다
상대가 덱값 지불을 사용하면 저도 사용해서 덱이 완벽히 제 것이 되는거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카드가
헤멧입니다. 덱 압축의 최상위.
이것 때문에 지불도 안넣고 온갖 좋은 광역기 놔두고 무력화랑 부패를 썼지...
플레이 방식.
가장 중요한건 헤멧을 찾을 때까지 버티는 것입니다.
최대한 도발 깔면서 버티다가 헤멧이 나오면 헤멧을 내야 됩니다.
다행히 흑마는 코스트 대비 좋은 도발 카드가 굉장히 많기에 버틸만 합니다.
하수인 싸움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경우
(그래도 저 도발 4마리가 워낙 마나 대비 효율이 좋아서 초반싸움에 엄청 강합니다)
그리고 흑마 영능을 활용하여 최대한 빨리 헤멧을 찾습니다.
흑마다 보니까 생각보다 굉장히 잘 잡히는 편입니다.
대신 헤멧이 안나오면 키카드 모을 때까지 버텨야 되는데 후반 뒷심 안보는 덱이라 상당히 힘들어 집니다.
헤멧 스탯이 6/6이라 필드에 제 도발 하수인이 한두마리라도 깔려있다면 버텨 볼만합니다.
아니면 손패에 무력화, 종말, 부패가 있다면 사용합니다.
헤멧을 사용하면 보통 손패에 4마나 이상 카드가 이미 2,3장 잡혀 있습니다.
그럼 덱에 남은 카드가 5~6장 정도입니다. (더 적을 경우에는 요령껏 헤멧을 늦게 사용합니다.)
이때부터 마나가 7이상 이기 때문에 영능을 섞어서 버팁니다. (마나 계산해서 영능이 필요없으면 안써도 되구요)
사실 처음에 이 덱을 짤 때 당시에는 4마나 이상 카드가 키카드 5장 뿐이고 나머지는 다 3마나 이하 였습니다.
이러면 헤멧을 사용하고 10마나까지 키카드만 뽑으면서 4턴을 버텨야 되는데 헤멧 내자마자 상대가 엄청 강하게 공격하기에 못버텼습니다.
그래서 준비한게
세가지 입니다. 헤멧을 사용하고 썩은 사과나무와 영능으로 드로우 조절을 합니다.
이때 감당 안되는 필드가 나올 때를 대비해서 가지고 있던
세 카드로 버팁니다.
위의 세카드들이 저 코스트 이기에(무력화 저주도 2번 정도 사용하면 충분) 첫번째 공격을 막았다면 빠르게 영능으로
황천을 찾습니다. 황천이 이미 있다면 좀 더 느긋하게 봐도 괜찮구요.
이러면 7마나, 8마나를 버티고 9마나에는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합니다.
어차피 버려질 패들이기 때문에 카드 아낄 필요없이 모든 방어 카드들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굴단을 넣어놓은 이유는 9마나에 적을 처리해도 상대가 바로 여러 하수인을 낼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죽기 굴단으로 버팁니다. 보통 공허방랑자 1,2장, 야비한 소악마 1,2장이 정도 소환되는데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러면 상대는 덱값 지불 내고 5마나로 뭘 해보려는데 필드에 이미 5/5 3/3 깔려있고 소환의 문이 3개 있어서 저는 덱값지불 5마나로 사용하고 손패에 들어온 상대 하수인을 6마나 할인 된 가격으로 쭉쭉 뽑아냅니다.
(미처 스샷을 못찍었는데 소집 전사 매칭되서 8,9,10마나 하는 애들 2,3 코스트에 미친듯이 뽑아낸 적도 있어요.)
아니면 상대도 덱값 지불 안내고 버틸 때도 있는데 탈진데미지로 천천히 죽어가는 것을 구경하면 됩니다.
멀리건
키 카드는 다 안들고 가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헤멧쓰면 다나옵니다.
도발 하수인 위주로 챙기고 헤멧도 챙겨가세요.
상대별 난이도 ( 5~10급 사이에서 한 3,40판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홀수 기사
신병 학살자인 공허방랑자, 소악마, 검은바위, 잿멍울이 있어서 신병을 학살합니다. 초중반은 완전 이기는 편.
레벨업 각만 안나오게 조절하면 됩니다. 아니면 적당히 레벨업 쓸 각을 줘서 초반에 정리해도 되구요.
아 그리고 타림 내면 무력화 저주가 무효화 됩니다......다른 공격력 상승은 계속 0상태로 있는데 타림만 33으로 되더군요 (뽑아 쓰는 타림ㅅㅂ)
짝수 기사
홀수기사랑 크게 차이 없습니다. 짝수 기사는 왕축이나 가돋탈로 한마리 한마리가 좀 아픕니다. 도발 막 깔아도 평성화 맞으면 다 정리 되구요 그래도 신의 은총이 없어서 패수급이 빠르지 않은 편이라 천천히 막아주면 됩니다.
타림이랑 리치왕, 티리온 아파요...
두억시니 주술사
상대가 그럼블 찾기 전에 바꿔버리면 이깁니다.
한 3번 만났는데 두억시니 주술사가 버티기에는 좋은데 템포는 느린 편이라 3번 다 이겼습니다.
정령 법사
템포 느립니다. 저 때릴 주문도 없어요. 10마나 되고 헤멧 나와도 그냥 거의 이깁니다.
퀘스트 전사
민병대로 한번에 퀘 깨지 않는 이상 개꿀 ㅎㅎ
빅스펠 사제
ha... 10코에 함정 카드 좀 만들어주세요... 맨날 티란투스야 진짜
이것 때문에 부두 인형 넣을까 고민 중
빅스펠 드루
ha... 티란투스...
도발 드루
템포 느림 ㅎㅎ 개꿀 이런 컨덱은 다 이기는듯ㅎㅎ
퀘스트 도적
퀘스트 빨리 깨면 답없습니다. 근데 이건 제 덱 뿐만 아니고 다른 덱도 퀘스트 빨리 풀리면 답없어서...
의외로 이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홀수 도적
아픕니다. 개아퍼요. 무기가 넘 쎄서 필드 싸움이 안됩니다.
사실 예능 덱이라 승률 3,40% 밖에 안나와요
근데 뽕맛 하나는 개꿀잼. 어제 만들었는데 40판 했어요
대체&추가 카드
필드 싸움으로 체력 보존하고 선견자, 썩은 나무로 필드 먹으면서 채우는게 나음.
이거 넣으면 9마나로 쓸 수 있는데 검은 바위, 갓멍울이 있어서 패스
다시 넣을까 말까 고민중
초반에 내도 괜찮고 후반에 버티기로 2,3장씩 내는 것도 좋아요
이 덱 하면서 하나 같이 공통적인건 덱 바꾸면 상대가 감정표현 5번 정도는 해줍니다. (어썸!)
혹시 더 좋은 대체 카드나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어허 아잘리나에 마우스 올리는거 아냐 치워

퀘 고맙다?

이제 누가 더 역겹지? (feat. 하드로녹스를 삼킨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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