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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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잔 때부터 지금까지 위니흑마는 말체임프, 영불, 사서, 누가가미, 식기골렘 등을 넣고
빠르게 상대를 압박하는 방식의 디스카드 흑마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야생행으로 인해 위니 흑마법사의 중추였던
때문에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이번에 새로 나온 하수인들,
이를 위해서 기존의 디스카드 컨셉을 버리고,
대신 고대 신의 속삭임 시절부터 있었던 "일단 필드 불리고 운용하기"를 다시 시도해보았습니다.
: 2코스트 2/2, 전장에 하수인이 둘 있다면 적응합니다.

이 4가지를 뽑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라바사우루스는 단점이, 그냥 나가면 2코스트 2/2 하수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1코스트에 필드를 둘로 불려놓거나, 3코스트 이후에 쓰지 않으면 제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1코스트 카드를 다수 채용하여 라바사우루스의 효용성을 최대한 높였습니다.
성공하면 2코스트로 쥐떼나 보쓴꼬가 나가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적응 하나는 1코스트의 값어치를 한다지만, 그걸 2번 사용하여 상호 시너지를 얻는다면 2.5코 정도의 가치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해적을 상대로 도발과 생명력 증가를 같이 찾는다든지, 사제를 상대로 천보와 이뮨을 같이 얻는다든지요.
위의 라바사우루스는 2코스트라서 약간 한계가 있었지만 테러닥스는 2번 하는데다가 4코 44이므로 정말로 상황 따라서 원하는 것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1/1 하나 먹고 적응 2번하면 어그로 상당히 심하게 끌리는 하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라바사우루스와 테러닥스를 활용하려면 자연스럽게 하수인을 많이 깔게 되고,
압도적인 힘이 야생을 가서 이거 쓰겠다고 공허의 괴물을 쓰기는 좀 뭣하고
체력도 3이고 코스트도 3이라서 미묘하게 광역기 각을 씨잘데기없이 피해가거나 코스트가 꼬이거나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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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운용은 그냥 평소 위니흑마 하시던대로 하면 좋지만,
추가된 적응류 카드 2종을 위해서 필드를 불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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