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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이벤트]
[야생]
[하스돌]묵직흑마(템포흑마...?)
작성자 : 구한국 | 작성/갱신일 : 2016-07-01 22:52:17 | 조회수 : 79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f0GCq8EjwbXBooHwgfOB50N/RHDFPKuAgow0AT3BM4GwgjrEfARvxTEFM8WAA==
- 덱 코드 발급받기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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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덱소개
개인적으로 저는 비주류 덱을 만드는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정규전소식이 나오기 바로 전날 어그로사제를 만들기위해 그림자폭격수 두장도 만들고
고대신이 나오자마자 바로 황금어둠을 등지다두개를 만들기도 했지요.
이 녀석을 얻게 됬는데 얻고나니까 문득 떠오르게되더군요.흑마에겐 무언가 희생하고 대신 스텟이 좋은 하수인들이 있으니 이녀석과 
같은 것들을
같은 것들을그림자 폭격수와 황금 어둠을 등지다는 고민없이 만들었지만
둘중 하나라도 있었으면 모를까...도저히 이들을 만들기는...
그래서 이 덱은 이론상으로만 짜여져있는 덱이라서 고쳐야 할 부분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누가 연구해주실분이 있을까하고 한번 올려봅니다.
욕심덱의 기본은 이러한 점에 주목해야하기때문에 주먹이 들어갔습니다.
굴단을 제외한 모든 호드가 무기를 씁니다. 특히 그 템포빨갱이요. 어휴
일단 멀리건에 반드시 잡아가야할것인 카드들입니다.
화염임프는 당연히 그냥 던져주시면 될듯하고
밀하우스의 경우에는 렉사르상대로는 안던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입니다.
도적상대로는 5~6턴 가젯잔이 나올지도 모르는때에는 던졌다간 끔찍한 일이 벌어질겁니다.
제이나상대로는 동전 밀하우스를 던지는게 아닌이상 신앙심이 반드시 필요할겁니다.
이 세직업상대로는 패버리는 카드들을 이용해 날아가기를 기도합시다.
상대에게 종말이가 나올것이다 상대에게 종말이가 나올것이다 상대에게 종말이가 나올것이다
창시합을 했을때 상대에게 종말이가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스텟좋은 하수인들로 잘치다보면 킬각이 금방 나올것입니다.
이론상으로는 확실합니다. 아마도.
구덩이 독사만 안나와주면 될겁니다.
이쯤까지 나오던 스텟좋은 하수인들을 잡느라 제압기가 꽤 빠져있을것이라 예상됩니다.
쐐기를 박아줍시다.
이론상 잘가다가 필드를 완벽히 빼앗겼을때 써주시면 어안이 벙벙한 상대를 볼 수 있을것입니다.
이론상 이들도 좋지않을까?
이 분도 5코에 빠르게 7/7을 낼 수 있기에 좋을거라 생각해보았지만 하필이면 원본인 파멸의 예언자의 채용률이
높아진 바람에 물약맨과 코도가 넘쳐서 쉽게 죽을 가능성이 높아서 안넣었습니다.
이 덱을 기획하게 된건 얘로부터 시작했지만...역시 넌 안돼...
한번에 많은 하수인들이 나오는게 아니라 한번한번에 강한하수인들이 나오는것이기에 안넣었습니다.
솔직히 마나부숴가면서 내는건 영 아니라고 생각하고 비전골렘은 만약 5/4나 4/5였다면 넣어볼만 했을텐데...
밸런스를 조절하시는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계신걸까요?
얘네는...울부짖는 영혼이 야생으로 가지만 않았어도 연구해볼만 했던거같은데
이 양반은 울부짖는 영혼이 남아있었어도 연구안될듯
1코 이득보자고 명치에 피울을 갖다댈 순 없잖아요? 그리고 5/6에 비해 7/4는 스텟이 너무 구려...
끝으로
어그로사제는 그림자폭격수와 나루의 빛과 함께 야생으로 떠나버려서 더이상 개선할 의욕을 잃어버렸지만이 덱은 아직 떠나기엔 멀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누군가 연구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무과금이라 이 덱에 알맞은 카드들을 다 만들기엔 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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