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때문에 정규에서 놀다 야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야생유저라 그런지 역시 재미는 야생인듯합니다.

이번달에는 하이랜더 흑마로 전설등반했습니다.

상위메타에서 비법과 58사제가 주류였고 그담으로 부활좆제와 어그로 도적,드루,전사,술사 정도로 만난것 같습니다.

승률은 다이아5에서 전설까지 67%(24승 12패)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하랜흑마랑 다르게 저는를 사용하지않습니다.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있지만 꼬이기도해서

명치덱에는 를 쓰기전까지 제압기와 하수인으로 맞짱을 뜨면서 버티도록 설계했습니다.

차별화된점으로는      을 채용했습니다.

 는 중반까지 낼타이밍이 적어서 다른카드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상대가 전혀 예상못하기도하고 유효타를 터뜨릴때 승패에 큰 역할을해 계륵이지만 쓰고는있습니다. 

덱운영법은 버티다가   or   or  을 내주면됩니다.

제 기억상으로는 티케투스 선빵해서 진적은 컨덱전에서는 한번이었습니다.

승률은 반반이었습니다.무슨덱으로 하든 쉽지않은 상대입니다. 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를 상대마나와 카운팅하면서 쓰도록합시다.

예전에는 스스로카운팅하는게 편했는데 요즘은 덱트레커에 의존하고있습니다.

사제를보면 어떻게 얼마나 태워줄까 씨익 웃어주시면됩니다. 명치걱정없이 찾는데 최우선으로 합시다.

드로우는 흑마가 한수위라 더 유리하며 는 때문에 쫄아서 내지도못합니다.58사제는 단순무뇌플레이로 티케투스 타이밍만 잡으면 되는데 부활사제의 경우 두뇌풀가동을 해야합니다.

그출발의 시작점은 일단은 변이나 제압은 나중에 생각하고 무조건 보이는대로 잡아줍니다.

상대가 중반이후부터 운빨로 계속되는 부활콤보가 아닌이상 버티다보면 드로우의 한계로 반격할 타이밍은 나옵니다.

사제와의 승률은 7할이었습니다.

들은

버티다가 내주면됩니다. 물론 실력좋은 분들에게는 6턴전에 명치가 터진적도 더러있었습니다.

도적의 나 냥꾼의 같은 비밀들은 적절한 타이밍에 로 한번씩 조져주면 거의 승부가 납니다.

 는 저코 제압기와 하수인 혼합으로 멀리건을 잡아주시면 매유 유리합니다.

인증은 요기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hs/3509/2385075

그럼 say good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