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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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상 시합 적부터 공포마만 연구한 유저입니다.
야생전 공개 이후 하스를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 글을 눌렀다 하신분들 중에는 '느조스/크툰/공포마 이 셋이 이상적으로 섞일수 있는 조합인가?'
하는 심정으로 오신분들이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잡론으로 질질 끌지말고 바로 덱컨셉을 알려드리죠
기존의 공포마덱들은 공포마를 성공적으로 깐다 하더라도
피니시가 부족한 경우가 없잖아 있었죠
보통 말가니스/알렉스트라자/라팜 으로 이 단점을 커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패치로 느조스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공포마를 풀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효율좋은 크툰 보조 카드들과 피니시의 정점을 찍어줄 크툰이 생겼습니다.
공포마를 풀고 필드의 우위를 잡고 진행하다가
크툰으로 명치를 뜯어버리면 겜임 셋 이게 이 덱의 승리공식입니다.
이전 제 공포마덱을 살펴보자면 먼저 가장 큰 변동
리븐데어가 사라졌습니다.
그말은 10코까지 공포마를 못불린다는 말인데..
효율좋은 크툰카드와 퍼져가는 광기 등으로 필드 클리어에 좀더 힘을 주었습니다.
덱의 단점이라면 게임이 지나치게 오래갑니다.
탈진전을 염두해야할 정도로요..
기본적인 설명은 끝난것같으니 질문이 들어오실만한 카드별 채용 이유를 적어드리죠
먼저 공포마 두마리 채용은 전부터 선호한 컨셉입니다.
네 느조스가 생겼으니 한마리만 있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10코 이전 공포마가 6번 이상 죽어야만 하는
조건이 존재하니 가능한 빠르게 공포마를 캐치하자는 취지로 뚝심있게 두마리 채용했습니다.
(공포마는 두마리입니다. 리노에 불이 안켜진다고 당황 마세요!)
퍼져가는 광기는 약간 극단적인 선택이기는 하나 아군의 필드가 밀린상태에서
신비한화살 3발 쏴주는 마인드로 던져주시면 되겠습니다. 채용 목적은 공포마덱의 고질적인 문제
패말림과 초반 필드를 좀더 유연히 해결하고자 하는 바 입니다.
희생의 서약은 사라져버린 리븐데어와 함께 덱에서 제외될까 싶은 카드중 하나였지만
힐봇의 부제로 아직까진 쓸만하지 않을까 싶어 채용했습니다. 공포마 등판 이후론 0코 힐카드로 쓰시면 됩니다.
(P.S. 상대가 흑마라면 애끼다가 자락서스나 고위 악마를 먹어주시면 게임을 쉽게 터뜨릴수 있습니다.)
저승의 안내인은 10코 느조스 이후에 나가는 카드입니다.
이상적으로 공포마가 6마리까지 풀릴시 한번에 크툰의 공체를 6/6까지 올려주죠
한턴이상 살면 크툰의 공체가 20을 넘어가는 기적을 보실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일년 연장된 공포마덱과 마지막을 보내자니 섭섭하면서도 가슴이 뜁니다.
그동안 연구한만큼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돌려보면서 변동시 바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피드백 받습니다! 진심어린 조언/의견 모두 달게 받고
질문은 가능한 빨리 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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