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덱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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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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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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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가루](http://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con_arcanedust_12x16.png)
덱 복사카운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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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 덱은 뻔뻔합니다. "아무튼 생성됨"으로 이기는 것이 플랜이기 때문이지요. 욕심이 가득하고 매 판마다 변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티어덱이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다양한 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뒷심이 엄청나게 강력하다는 점에서 시도해 볼만한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를 마구 주입시켜서 킬각을 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데나트리우스는 너프 이후 한 번에 상대를 죽이기에는 살상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실제로도 저는 멀리건에 이 카드를 자주 뺍니다. 너무 느려요. 웬만한 덱 상대로는 꺼낼 각도 안 나옵니다. 하지만 어쩌다가 서로 필드 싸움 위주로 흘러가고 체력이 간당간당할 때는 이 녀석만큼 게임 전황을 뒤엎는 녀석이 없습니다.
을 이용하여
로 킬각을 보는 것이지요. 단, 원래 덱에 넣은 빛줄기 공연은 시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덱에 넣은 빛줄기 공연 2장(광선 갯수 총 3개)+생성된 빛줄기 공연 2장(광선 갯수 총 5개)을 쓰면 롬매스는 광선을 6번 쏘는(마지막 빛줄기 공연+1이기 때문) 빛줄기 공연을 두 번 시전합니다. 즉, 많이 찾아서 쓸수록 파괴력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합니다(위와 똑같은 상황에서 생성된 빛줄기 공연이 1장만 더 있어도 12데미지를 더 줍니다). 게다가 이 덱은 생성된 주문이 많기 때문에 비밀이나 광역기를 많이 써두었다면, 필드가 밀릴 때 순식간에 전황을 바꾸어놓을 수도 있지요.
를 넣지 않은 이유도, 레나탈을 넣어서 덱을 40장으로 만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켈투자드는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해골 스택을 충분히 못 쌓을 경우, 쓸모가 하나도 없어요(물론 롬매스랑 데나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컨트롤 사제나 혈기 죽기를 상대로 할 때는 롬매스나 데나로 이긴 판보다 생성된 주문들의 밸류로 이기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모든 밸류의 뒷심은
이 카드 한 장에 달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 있긴 하지만, 너무 랜덤하고 쓸데없는 주문을 많이 줘요. 극한 반복으로 번카드, 광역기, 비밀 등 필요한 주문을 활용하여 딜 누적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이 덱의 정체성도 "생성된" 카드에 의존하기 때문에 분명한 한계가 존재하지요. 컨트롤류 덱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나수정 하나가 승패를 가를 때가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발견 카드는 손패를 꼬이게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6551.png?v=3)
등도 넣었지만, 지나치게 많은 발견은 낭비입니다. 어그로 상대할 때도, 컨트롤 덱 상대할 때도 도움이 안 돼요. 오히려 가벼운
이 생각보다 쏠쏠할 때가 많습니다.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7374.png?v=2)
이 정규에 정령풀이 많이 없어서 잘 나와서 뒷심 챙길 수 있어요.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9596.png?v=2)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62347.png?v=3)
를 넣습니다. 종신형은 빅덱 저격용, 에이그윈은 침묵을 잘 안 쓰는 직업(죽기, 드루, 악사) 상대할 때, 눈보라는 필드 잡는 덱 상대로 뽑아 씁니다(여기서 찾은 주문은 롬매스 전함에 반영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눈보라를 집으면 롬매스를 낼 때, 눈보라를 필수적으로 쓸 수 있어요).
입니다. 애로 필드를 못 잡으면 웬만하면 집니다. 기사든 술사든 제압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한 번 필드가 밀리면 처리하기 까다로워 하더라고요. 물론
이 녀석으로 사기 치면 못 이깁니다. 아 그리고 기사를 만날 때 분명 침묵/제압기를 찾으려고 할 텐데
보다는
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기사 상대로는 1코스트로 필드 정리를 하냐 못 하냐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연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종신형을 쓰는 게 낫겠죠. 사실 기사나 전사처럼 무지막지한 하수인을 쓰는 직업 상대로는 "이의 없음!"이 제일 좋지만, 기사는
이 녀석 때문에 비밀 빼기가 너무 편합니다. 기사가 한 번 사기 치면 못 막더라구요. 체감 상성은 6:4 정도로 불리합니다. 배에 힘 꽉주고 막으면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은 도움이 하나도 안 됩니다. 유령 메커니즘이 주문을 쓸 때마다 1데미지씩 주는 방식인데
이 필드에 있으면 스택을 무지막지하게 쌓아서 그 다음에 오는 웨이브를 막을 수가 없거든요. 차라리
을 최대한 많이 찾아서 하수인을 못 나오게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어떤 유형의 전사든 간에요. 개인적으로는 로큰롤 전사보다는 악절 쓰는 융합체 전사가 훨씬 어렵습니다.
이 녀석이 은신을 뽑는 순간, 법사 입장에서는 광역기가 넉넉하지 않아서 제압하기 까다롭거든요. 애초에 그 전에 악절 러쉬에 광역기를 거의 다 써버리기 때문에 전사는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입니다. 버프 이후에는 이긴 적이 거의 없었던 느낌입니다. 상성은 8:2로 매우 불리합니다. 전사는 예로부터 법사의 카운터 느낌이 짙네요...
을 쓰는 임프 흑마, 아니면
을 쓰는 빅언데드흑마입니다. 그만큼 저 카드의 밸류는 현재 흑마의 밥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를 쓰는 흑마라면, 침묵류 제압기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못 찾으면 상대 사기 치는 걸 그대로 받아내야 해서 아주 힘듭니다. 상성은 임프든 빅흑마든 저주 흑마든 5:5입니다. 저주 흑마의 경우, 마법 차단이나 이의 있음! 으로 저주 스택을 몇 개 끊으면 법사가 아주 유리합니다.
에서 생성된 전설 무기 "잘아티스(내가 주문을 시전할 때마다 상대 영웅에게 피해를 2 줍니다)"로 킬각 보는 것입니다. 이 컨트롤 법사의 승리 플랜 중 하나이지만, 다른 매치업은 대부분 필드가 밀려서 거수 뿔피리나 파도의 반지를 집지만, 도적은 사기 치기 전에 먼저 죽인다는 마인드로 해야 합니다. 그것조차 여왕 아즈샤라를 내기 전에 필드가 먹히면 어렵겠지만요. 상성은 6:4로 법사가 미세하게 유리합니다. 도적이 비밀쇼를 펼쳐도 법사의 생성됨 밸류를 막기에는 버거워하더라고요.
각 잘 보시길 바랍니다. 법사 하수인은 다 체력은 높고 공격력은 낮아서 사냥개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일부러 손해 보는 교환을 해서라도 사냥개가 9+힐을 하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냥꾼이 야수 다 부활시키고 그거 정리할 때까지 버텨야 합니다.
를 필두로 하는 주문 사냥꾼을 상대할 때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수인을 남겨놓으면 안 됩니다. 사냥꾼은 명치 부수는 데에 특화된 직업이라, 법사에게 불리한 상성 중 하나입니다. 상성은 일반적으로 4:6, 또는 3:7로 불리합니다.
가 나왔을 때 정리를 완벽히 하느냐, 못 하느냐로 승패가 갈린다고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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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5052.png?v=4)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5052.png?v=4)
쓰면 게임이 확 불리해지더니, 거기에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9782.png?v=2)
를 쓰면 이길 가능성은 0입니다(이건 컨사제나 혈기 죽기를 제외한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렇게 당하는 판을 제외하면 상성은 7:3으로 법사가 유리합니다. 하지만 안 좋게 죽은 기억이 좀 많아서 드루이드 만나는 것을 썩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을 썼을 때, 신나서 나도
를 쓰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 교환을 몇 번 하고 나면 서로 명치가 오목해져 있는데,
를 내면 나는 무조건 게임을 지니까요. 해골 죽메를 맞아줄 하수인들을 내면서 차근차근 정리를 하고 데미지는
과
으로 해야 합니다. 법사는 강력한 스탯의 하수인이 별로 없어서 빛줄기 공연 각이 잘 나와요. 서로가
를 얼마나 많이 또는 적절한 타이밍에 쓰느냐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과
을 쓰면 좋아 죽습니다. 하지만 유물 악사나 빅 악사는 제압기, 광역기로 부족하기 때문에 상대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기 전에 딜 누적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두 덱 모두
이 있어서 킬각 내기가 무척 까다롭습니다. 여러 모로 법사에게 좋지 않은 상대입니다. 7:3 정도로 법사가 불리합니다.
를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버티는 것이 관건입니다.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5881.png?v=6)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0534.png)
모두 사치입니다. 해골을 찾으세요. 마법 차단과 이의 없음!을 수색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명치는 어느새 오목해져 있습니다. 상성은 3:7로 불리합니다.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6624.png?v=4)
가 아주 무섭지는 않습니다.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은
으로 뺏은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5881.png?v=6)
인데, 이것만 안 당하면 설령 저 두 하수인이
로 제거당한다 해도 이깁니다. 계속 주문을 주고 받다 보면
스택이 6 이상 쌓이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부터 컨사제는 체력 관리가 안 되어서 온갖 발견을 해보지만, 승부에 큰 지장은 미치지 못합니다. 상성은 8:2로 법사가 유리합니다.
보다도
가 나올 때가 가장 위협적인데, 이 때 정리를 제대로 못하면
으로 킬이 날 때가 많으니 광역기를 아끼지 말고 쓰시기 바랍니다.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69607.png?v=3)
입니다. 혈죽이 버티는 데에는 능통하지만, 의외로 드로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하수인과 주문이 조금만 막혀도 손패가 꼬여서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장 최선의 경우는 저 두 주문을
에서 1, 2코스트 주문과 비용을 맞바꾸어 발견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박학다식을 사용할 때 처음에 원하는 주문이 나오지 않으면 최대한 저코스트로 찾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원하는 카드를 찾았는데 앞에서 무거운 주문을 집는 바람에 사용하지 못한 적이 있어서요.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6626.png?v=6)
이런 녀석들 때문에 데미지를 맞아줄 녀석들이 필요한데, 이렇게 하려면 반드시 필드를 거머쥐어야 합니다. 필드를 잡는 법은 아주 간단한데, 하수인과 주문 중 하수인을 우선순위로 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 하수인을 다 정리하고 내 손패에
가 주입되어 있거나
이 있어도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0738.png?v=2)
를 써서 필드에 하수인을 한 마리라도 더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에게 광역기를 강요하거나 하수인에게 번카드를 소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냉기 죽음의 기사 상대로는 어그로 덱처럼 카드를 아끼지 말고 다 쓰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아껴봤자 7~8턴에 승부가 납니다.
이 있기 때문에 동전이 있는 후공이 유리하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다 보면 선공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하수인을 내서 교환을 유도하고 주문의 선택권을 내가 쥐는 것이 이 덱 운영의 핵심입니다. 똑같이 버티고, 생성된 하수인과 주문으로 버틴다는 점에서는 컨트롤 사제와 혈기 죽음의 기사와 상당히 유사하지만, 두 덱보다 상당히 능동적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을
에서 발견해서 강력한 하수인을 전개하는 경우도 나오기도 하고
이나
을 찾아서 혼합된 컨트롤 덱처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발견의 밸류가 도를 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늘 새로운 패턴으로 덱을 운영할 수 있다 보니 저는 질리지 않고 잘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로부터 즐겜을 중시했던 사람이라, 승패와 상관없이 사기를 치는 것에 중점을 두다 보니 덱이 조금 짬뽕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잘아티스를 찾아서 깜짝 킬각 볼 때는 색다른 재미도 느껴지더라고요.
때문에 울상인 분들이 많으신데요.
를 넣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거라 봅니다.
이 덱의 승리 플랜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생성된 주문과 하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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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성된 주문의 밸류 및 생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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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성된 주문으로 이기기
이 덱은 사실 하수인으로 이기는 덱은 아닙니다. 다양한 주문들을 활용하여 킬각을 보는 것이 중요한 승리 전략 중 하나입니다. 해골 관리가 중요한 덱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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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7361.png?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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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5034.png?v=5)
아, 그리고
에 카드 3장을 무엇으로 넣느냐도 취향을 타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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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9596.png?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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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플랜은 이 정도가 있고, 각 직업별 상대법과 난이도를 적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다이아 5구간에 있고, 지난달에 이걸로 다이아 1별까지 갔습니다(하지만 그 후 무한 연패를 해서 5급 바닥까지 찍었다는.......)
1. 성기사/주술사
이 두 직업은 필드 잡는 것이 전부라서 같이 묶었습니다. 두 직업, 특히 성기사를 만날 때 반드시 멀리건에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하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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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사
전사는 성기사와는 달리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6439.png?v=4)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8142.png?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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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흑마법사
흑마법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1001.png?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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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법사 입장에서는 시기의 교향곡(다음 카드 6장을 없앱니다)는 별로 위협이 안 되고, 내 체력에 영향을 주는 교향곡이 가장 위협적입니다. 상대가 임프 흑마면 광역기를 최대한 많이 찾으시고,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4357.png?v=5)
4. 도적
도적은 원래는 혼합물/미라클 도적이 많았는데 요즘은 비밀 쓰는 어그로 도적도 많아졌습니다. 법사가 광역기는 많지만, 힐은 부족하다 보니 필드를 정리해도 도적의 무기, 주문 딜에 죽는 일이 많습니다. 다만, 법사 입장에서도 필드를 한 번 잡고 나면 도적이 상황을 복구하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에(필드를 다시 잡아도 체력 압박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리해집니다.
도적 매치업에서 챙겨야 하는 카드는 단 하나입니다.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2923.png)
5. 사냥꾼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4735.png)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1496.png)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2935.png)
6. 드루이드
사실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많이 이기기도 하지만, 언제나 사기 치면 가장 막막한 상대이기도 합니다. 아키타입은 토니 드루이드, 빅 드루이드 정도가 있는데, 내가 필드를 먼저 잡으면 이기고, 밀리면 집니다. 근데 먼저 잡아도 상대가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5054.png?v=8)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5052.png?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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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4250.png)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9782.png?v=2)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2237.png?v=2)
7. 마법사
열에 아홉은 레나탈 없는 해골 법사고, 어쩌다 레나탈 쓰는 법사를 만나는데, 어느 쪽이든 딜 누적을 누가 더 잘하느냐로 승패가 갈립니다. 사실 필드를 얼마나 잡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다양한 경험상 해골 법사 상대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상대가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9482.png?v=2)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9482.png?v=2)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8394.png?v=2)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4354.png?v=2)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053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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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악마사냥꾼
이제부터가 진짜들입니다. 정말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만, 유일하게 할 만한 게 추방자 악사입니다. 추방자 악사 덱의 특성상 생명력이 낮은 하수인들이 다수 튀어나오는데,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6439.png?v=4)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102193.png)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84235.png?v=7)
9. 사제
사제는 컨트롤 사제와 언데드 사제로 나뉘어져 있고, 언데드 사제가 3배는 힘듭니다. 하수인을 정리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번카드도 충분하기 때문에, 막기가 쉽지 않아요. 언데드 사제 상대로는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7642.png?v=2)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75881.png?v=6)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0534.png)
![](https://static.inven.co.kr/image_2011/hs/dataninfo/card/image/91078.png)
반면, 컨트롤 사제는 컨트롤 법사에게 아주 행복한 매치입니다(거의 유일하다고 봐야죠).
컨사제는 번카드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필드만 잡고 있으면 계속 때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각 하수인의 밸류가 높지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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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죽음의 기사
죽음의 기사는 부죽<혈죽<냉죽 순으로 불리합니다. 다시 말해, 냉기 죽음의 기사가 가장 어려운 매치업이고, 전체 직업 통틀어서도 상대 승률이 처참합니다. 이 덱이 전설권에 진입하지 못 하는 제일 큰 이유입니다. 부정 죽음의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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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냉기 죽음의 기사는 반드시 필드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쏟아지는 번딜을 감당하지 못하고 패배합니다. 혈기 죽음의 기사를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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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죽음의 기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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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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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줄기 공연 구리다고요? 일단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공연의 결과는 두 눈으로 확인하시죠. 참고로 제가 만든 이 덱의 정식 명칭은 "깡"입니다. 그럼 저는 1일 1깡하러 이만...
---2023.06.12----
전설 달성했습니다(외국인노숙자#3182입니다) 흑흑... 성기사가 많은 것이 저에겐 호재였네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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